라스베가스 행 비행기를 눈 앞에 두고 벌어진 대 격돌!

핫식스 GSL 시즌5 CODE S 8강 현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0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열렸던 이 날 경기는, 이제 열흘 남짓 앞으로 다가온 라스베가스에서의 GSL 4강과 결승, IPL 무대로의 진출을 결정짓는 중요한 분기점이었기에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유독 현장을 찾은 많은 팬 분들의 수로도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이에 보답하듯 선수들은 박진감 넘치고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격렬한 전투와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습니다.

과연 어떤 선수가 라스베가스 행 비행기에 오를지를 결정짓는 뜨거운 열정의 순간! 지금부터 여러분께 보여드리겠습니다.



[ ▲ 화면으로 늘 만나는 GSL CODE S 로고! 오늘은 8강입니다 ]


[ ▲ GOMTV 로고가 눈에 띄네요 ]


[ ▲ 오늘의 매치업! 장현우 : 고석현, 김동원 : 이정훈의 대진입니다 ]


[ ▲ PRIME 팀의 장현우 선수의 모습 ]


[ ▲ TSL의 고석현 선수 ]


[ ▲ AXIOM으로 이적한 김동원 선수 ]


[ ▲ PRIME 팀의 이정훈 선수 ]


[ ▲ 장현우 선수의 손을 따뜻하게 데워줄 손난로 ]


[ ▲ 이정훈 선수는 식사를 못했나봅니다. 김밥과 베지밀이 테이블에 ]


[ ▲ 김동원 선수는 커피 한 잔과 손난로를 준비했네요 ]


[ ▲ 음? ]


[ ▲ 으흠? 손을 풀고 있는 김동원 선수 ]


[ ▲ 아직은 자리에 없어요~ 외국해설자의 자리 ]


[ ▲ 오늘 GSL중계는 최고의 조합! 안준영-박상현-채정원 조합으로 ]


[ ▲ 채정원 해설의 멋진 각도! 이것이 남자의 각도인가 ]


[ ▲ 8강을 찾아온 많은 관객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


[ ▲ 오늘의 해외 중계는 내가 맡는다! ]


[ ▲ 긴박한 상황입니다! ]


[ ▲ 전투에 나서려면 배를 든든히 해야죠 ]


[ ▲ 이정훈 선수의 일용할 식량 ]


[ ▲ 꼭 이기겠어! 의지를 입술로 표현하는 고석현 선수 ]


[ ▲ 무려 600을 넘는 APM을 수행하는 손 ]


[ ▲ 안준영 해설의 표정에서 긴박함을 느낄 수 있다 ]


[ ▲ 장현우 선수의 멘탈을 케어하러 출동 ]


[ ▲ 흐음, 어떻게 응원해줘야하나 ]


[ ▲ 힘내, 현우야! 안마에서 느낄 수 있는 동료애 ]


[ ▲ 시간이 지날수록, 현장에는 더욱 많은 팬분들이 찾아와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


[ ▲ 오늘의 베스트! 해병왕을 응원하는 해외 팬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