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 권이형)에서 서비스 중인 ‘열혈강호2’, ‘귀혼’에서 화이트데이를 맞아 이벤트를 실시한다.

엠게임의 최신작 격투액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2’ 에서는 오는 3월 14일(목)부터 3월 21일(목)까지 솔로 유저들을 위로하는 화이트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게임 내 채팅창에서 ‘/솔로천국커플지옥’을 입력할 경우 공격력이 상승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몬스터 사냥을 통해 획득한 ‘홀로사탕’을 모아 각 마을에 위치한 행사 NPC(보조캐릭터)에게 가져갈 경우 경험치가 상승하는 ‘커플기원의 요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캐주얼 무협 횡스크롤 게임 ‘귀혼’에서는 오는 3월 13일(수)부터 4월 10일(수)까지 게임 속 NPC와 사탕을 주고받는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몬스터 사냥을 통해 알사탕 10개를 모은 뒤 명주성 지역의 ‘식당주인NPC’를 찾아가면 부활 주문서, 추적술서 등이 들어있는 ‘사탕상자’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또, 용림성 지역의 ‘의원NPC’로부터 받은 사탕 3개를 용림객잔 지역의 NPC 3명에게 전달한 뒤 고락촌 ‘기분나쁜 노파NPC’에게 ‘골탕사탕’ 배달을 완료하면 체력, 귀력, 시간대별 경험치가 상승하는 ‘영험한 목걸이’ 아이템이 주어진다.

뿐만 아니라 퀘스트를 통해 청음관 지역의 대장장이, 명주성 지역의 서점상, 용림성 지역의 의원에게 사탕조각 10개를 구해 가져가면 일정시간 공격력이 상승하는 ‘예의차린 사탕’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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