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도 프로리그는 쉬지 않습니다!

21일 일요일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SK플래닛 프로리그 4라운드 3주차 2경기에서는 웅진 스타즈와 삼성전자 칸이 첫 번째 대결을, KT 롤스터와 CJ 엔투스가 두 번째 경기가 진행되었는데요.

따듯해지는 봄날의 나른함을 날려버릴 것 같은 화끈한 경기가 가득했던 일요일의 프로리그. 그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 팬들이 제작한 웅진 이재균 감독님의 200승 기념 케이크, "쏴라있네~"


▲ 삼성전자 칸의 김가을 감독도 200승 고지를 앞두고 있습니다.


▲ 삼성전자 칸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허영무 선수도 착석 완료


▲ 2경기를 지켜보는 웅진 스타즈의 코치진


▲ 오늘도 최고의 경기력! "진격의 김유진"


▲ 3연승을 달성하자 기뻐하는 웅진 스타즈 선수들


▲ 웅진 스타즈 승리의 주역들. 4 : 0은 우리가 책임진다!


▲ 두 번째 경기는 KT 롤스터 vs CJ 엔투스. 경기를 지켜보는 KT 롤스터 선수들


▲ CJ 엔투스 선수들도 경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첫 포문을 연 것은 KT 롤스터의 돌격대장 주성욱 선수


▲ CJ 엔투스의 김동우 감독님


▲ 곧바로 1승을 만회하는 CJ 엔투스의 에이스 김준호 선수


▲ 아~~~~~~~~~~~~~


▲ KT 롤스터 코치진도 매의 눈으로 관찰중!


▲ 접전끝에 팀의 승리를 마무리하는 CJ 엔투스 신동원 선수


▲ 군단의 심장 첫 승리. CJ 엔투스의 포문은 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