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 정예란 바로 이런 것! 코나미 부스 현장

코나미의 이번 메인 출품작은 단 세 개입니다. 하지만 면면을 보고 누가 부실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그 신작들이 '메탈기어 솔리드5', '캐슬베니아2', 'PES2014(위닝일레븐2014)'인데 말이죠.

피를 원하는 드라큘라와 그라운드의 열정이 만난 것처럼, 코나미 부스는 붉은 조명으로 관람객을 맞이했습니다. '메탈기아 솔리드5'는 시연 없이 영상만으로도 사람들을 열광하게 했고, 캐슬베니아2는 많은 자리에도 불구하고 시연하기 위한 관람객들이 오랜 시간 기다려야 했지요.

낭만적인 캐릭터와 사람들이 어우러져 더욱 흥겨웠던 곳, 코나미 부스를 찾아갔습니다.

▲ 캐슬베니아 대표 캐릭터 시몬 벨몬트가 맞이합니다

▲ 캐슬베니아를 체험하기 위해 모인 인파들


▲ 씬 하나하나가 이를 데 없는 화려함을 자랑합니다

▲ 위닝 일레븐이 올해도 찾아왔습니다

▲ 따로 스타디움까지 만들어서 시연을 제공하는 센스


▲ 각종 카드 게임과 모바일 게임 역시 눈길을 끕니다

▲ 영상만으로도 모두를 열광시킨 메탈기어 솔리드5

▲ 메탈기어 솔리드 더 레거시 콜렉션의 포스터, 다음 공개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