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로 환한 미소를 불러 일으키는 경기력들!

소환사 여러분, 챔피언스 섬머 6일차 경기는 잘 지켜보셨나요? 오늘도 역시 선수들은 지켜보는 소환사들의 눈을 정화시켜주는 뛰어난 경기를 보여줬습니다. 모든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말하듯, '상향평준화'된 선수들의 실력은 관객들로 하여금 절로 환호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습니다.

오늘의 베스트 포토는 새로 리그를 찾아온 여신, 조은나래 씨입니다.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며 생동감 있는 인터뷰를 전해주는 그녀는 카메라가 돌아가지 않을 때에도 꾸준히 선수들과 경기 이야기를 나누며 좀 더 심층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더라고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모습 기대해보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오늘은 강민-전용준-김동준 조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 ▲ 오늘도 역시 예쁜 '버프걸' 이세진 양! ]


[ ▲ '옴므' 윤성영 선수도 경기장을 찾았더라고요 ]


[ ▲ 오늘은 오랜만에 '로코도코' 최윤섭 선수의 얼굴을 볼 수 있었는데요 ]


[ ▲ 오랜만의 출전이다 보니, 많은 이들이 최윤섭 선수를 찾기도 했습니다 ]


[ ▲ 여전히 귀여운 '고릴라' 강범현 선수 ]


[ ▲ '노페' 정노철 선수는 뭘 읽고 있는 걸까요? ]


[ ▲ 항상 조용조용한 '세이브' 백영진 선수, 하지만 오더는 열심히! ]


[ ▲ 이번엔 SKT로 자리를 옮겨볼까요? 항상 화목한 이유는 바로 김정균 코치님! ]


[ ▲ '엇, 찍고 계셨어요?' '임팩트' 정언영 선수 ]


[ ▲ '들리니, 내 심장소리?' '벵기' 배성웅 선수는 가슴에 손을 올리고 있네요 ]


[ ▲ 오늘 좀 긴장됐다고 하더라고요 ]


[ ▲ 리더인 '푸만두' 이정현 선수가 선수들의 긴장을 풀어주고 있네요 ]


[ ▲ '기자님, 전 컨디션 좋아요' ]


[ ▲ 저에게 뭔가 말했는데 듣지 못했어요… ]



[ ▲ SKT를 간절히 응원하시던 팬 분들! 덕분에 2:0으로 이기지 않았나 하네요 ]


[ ▲ '피글렛' 채광진 선수도 두 손 모아서 기도를! ]


[ ▲ MVP를 사이좋게 나눠가진 두 선수! '임팩트' 정언영 선수와 '페이커' 이상혁 선수 ]


[ ▲ 마지막까지 카메라를 피해 도망치던 '푸만두' 이정현 선수를 대기실에서 잡았습니다 ]


[ ▲ 승점 6점 획득! 마지막 다음 경기에서 만나요~ ]


[ ▲ 2경기에 출전하는 LG-IM #1을 응원하시는 팬 분들 ]


[ ▲ 준비되셨나요? 경기 시작 전 마음을 가다듬는 '류나' 최원호 선수 ]


[ ▲ 드디어 첫 승! 너무 기뻐하는 '프라임' 윤두식 선수 ]


[ ▲ '정말 기분 좋아요!' 카메라에 리액션을 취해주는 '꼬꼬' 고수진 선수 ]


[ ▲ 다음 경기도 열심히 할게요! ]


[ ▲ 인터뷰를 마무리하는 조은나래 씨, 미모가 전부는 아닙니다만 정말 빛이 나네요 ]


[ ▲ 웃는 모습이 정말 예술이죠? '소환사 여러분, 다음에 또 찾아주세요!' ]


[ ▲ 핫식스맨도 '안녕'! 다음 경기에 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