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어느덧 오후 5시를 지나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결승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결승전엔 유독 각 팀의 소속되있던 반가운 옛 얼굴들과 현재 활약하는 많은 프로게이머들이 현장을 찾았습니다. 현재 여신으로 불리는 이유라 선수부터 1대 여신인 서지수 선수까지!

그 현장속으로 함께 들어가보시죠!

[ ▲ 이제 곧 경기가 시작됩니다! ]


[ ▲ e스포츠 협회장 전병헌 의원의 인사말로 드디어 결승전 시작!]


[ ▲ 한국 e스포츠 협회장 전병헌 의원 ]


[ ▲ 오프닝 영상을 바라보며 등장 대기중인 웅진 스타즈 ]


[ ▲ 신재욱 선수의 자신감 넘치는 눈빛! ]




[ ▲ 팀의 등장을 기다리는 STX SOUL 조성호 선수 ]


[ ▲ STX도 웅진에 이어 등장 준비중! ]


[ ▲ 두 팀 모두 무대에 오르니 큰 무대가 꽉 차네요. ]


[ ▲ 오랜만에 결승 무대에 오른 이재균 감독 ]


[ ▲ 김민기 감독도 10년만입니다. ]


[ ▲ 현장을 찾은 SK텔레콤 T1 원이삭, 김택용 선수 ]


[ ▲ KT 롤스터의 고강민, 이영호 선수도 찰칵 ]


[ ▲ SK텔레콤 T1의 임요환 감독]


[ ▲ 팬 사인회를 마치고 자리잡은 삼성전자 칸 허영무 선수 ]


[ ▲ 우리도 찍어주세요! SK텔레콤 T1 정윤종, 정명훈 선수 ]


[ ▲ 웅진 스타즈의 연습을 도와줬다는 진에어의 하재상 선수도 현장을 방문했네요. ]


[ ▲ 최근 여신으로 불리는 '바비 프라임' 이유라 선수도 현장 관람을 하러 왔군요! ]


[ ▲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친정 팀 STX SOUL을 응원하러 온 서지수 ]


[ ▲ 삼성전자 칸의 박대호 선수는 날이 갈수록 귀여워지네요 ]


[ ▲ 앗 양 팀에 모두 소속되어 있던 김남기 하사도 왔네요. 오늘은 웅진을 응원하러 왔다고하네요! ]


[ ▲ 한빛 시절 프로토스를 이끌어간 '가림토' 김동수 ]


[ ▲ 정말 오랜만이네요! 전 웅진 소속 '대인배' 김준영 ]


[ ▲ 박용욱 해설도 정말 반갑네요! ]


[ ▲ 최근 물오른 유머감각을 선보이는 박태민 해설위원 ]


[ ▲ 혁벽대전의 승자는 바로 이신형 선수! ]


[ ▲ 팀원들의 경기를 숨 죽이며 지켜보는 조성호, 신대근 선수, 최원석 코치 ]


[ ▲ 김유진 선수, 이재균 감독, 류원 코치도 경기에 몰입합니다. ]


[ ▲ 일어서서 열정적인 중계를 펼치는 전용준 캐스터, 김정민 해설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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