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고, 소프트빅뱅(대표 이관우, 노상준)이 개발한 MOBA 장르 신작게임 ‘코어마스터즈’에서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코어마스터즈’는 빠른 전투 플레이, 개성 있는 마스터(영웅 캐릭터), 차별화된 모드를 통해 통쾌한 스킬의 손맛을 경험할 수 있는 대전액션 전략 게임으로, 지난 테스트에서 테스터 전환율 50%, 120분 이상의 평균 플레이 시간을 기록하는 등 이용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테스트 참가 신청은 8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코어마스터즈’는 이번 테스트에서 총 7종의 마스터를 새롭게 공개할 예정이며, 각각의 마스터 마다 고유의 능력을 부여하는 특성 시스템과 AI모드 등 다양한 콘텐츠도 선보일 계획이다.

‘코어마스터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