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 드디어 롤챔스 13-14 윈터 시즌 오프라인 예선전이 시작되었습니다. 겨울 내내 용산 경기장을 뜨겁게 달굴 롤챔스! 본선으로 오르기 위한 길은 험난하기만 합니다. 첫 날인 오늘은 SKT T1 1팀과 Team Gdpd, Team NB와 Mook의 대결로 펼쳐졌죠. 치열한 승부를 벌인 결과 SKT T1 1팀과 Team NB가 본선 무대로 향할 수 있었답니다.

용산 경기장에서의 롤챔스, 오랫동안 기다리셨죠? 오프라인 예선전 1일차의 현장으로 여러분을 모십니다!

▲ 1경기는 대부분의 맴버를 교체한 SKT T1 1팀과


▲ 아마추어 팀 Team Gdpd(예선 팀명 : 경찰은룰루맛몰라)의 대결 입니다


▲ 내가 바로 솔랭1위! 'Marin' 장경환 선수의 모습입니다


▲ 오랜만이에요! SKT T1 1팀에 계속 남아있었던 'Beelzehan' 조재환 선수


▲ '훗!' 블루에서 SKT T1 1팀으로 자리를 옮긴 'Ezhoon' 이지훈 선수입니다


▲ '껄껄껄껄' 나진 실드에서 이재완 선수와 호흡을 맞춘 적이 있었던 'Bang' 배준식 선수


▲ 이 포스는 서폿의 포스가 아니야! 'Wolf' 이재완 선수의 모습이 장난이 아니네요


▲ '아! 캐리는 힘들어' 이지훈 선수가 1경기를 승리한 뒤 피곤한 눈을 풀어주는 모습


▲ 최병훈 코치의 지시를 경청하는 조재환 선수의 모습입니다



▲ 오늘을 기다려왔다! Show Time! 치어풀이 인상적이군요


▲ "이야 이겼다!" 데뷔전을 승리한 'Marin' 장경환 선수의 표정이 정말 해맑군요!


▲ "나는 잭스충인데 잭스를 못하다니…" 'Jaxchung' 황기영 선수, 다음을 기약해요


▲ 오늘 승리를 거둔 SKT T1 1팀의 모습입니다. 본선에서도 선전하길!


▲ 곧바로 이어진 2경기는 'Team NB'와


▲ 진에어 스텔스를 꺾은 적이 있는 'Mook'의 대결 입니다


▲ 중후한 멋이 느껴지는 남자 'Longpanda' 김윤재 선수


▲ "인간 억제기 김윤재가 왔다 매정한(?) 인간들아!"


▲ "중간에 잘리긴 했지만 어때, 이겼잖아!" Team NB가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


▲ 롤챔스 본선에 오른 Team NB의 모습입니다. 여러분, 다음 시간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