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3 벡스코 현장에서 펼쳐지는 넥슨 인비테이셔널 슈퍼매치의 첫 경기를 위해 얼라이언스가 도타 2 부스에 자리잡았다. 얼라이언스 선수들은 경기 준비를 위해 분주히 움직였고, 일찌감치 팬들이 몰리면서 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현장은 발 디딜 곳 없이 가득 찼다.

경기를 앞두고 출출한 배를 달래기 위해 간단한 간식을 나누기도 한 얼라이언스 선수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 일찌감치 자리를 잡고 경기를 기다리는 팬들


▲ 해외 중계를 위해 토비완도 현장을 찾았다.


▲ 준비해 온 빵을 나눠먹는 얼라이언스




▲ 팬들을 위한 살인미소 날리는 Loda


▲ 알뜰하게 맛보는 AdmiralBulldog


▲ 크게 한 입 덥썩!


▲ 유난히 선이 고운 Akke


▲ EGM도 꽤나 출출했던 모양


▲ s4의 16억짜리 명품 꿈의 고리를 다시 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