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KTH]


KTH(대표 서정수) '올스타'(www.allstar.co.kr )는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신작 ‘로코(LOCO)’의 테크니컬 테스트를 금일(5일) 하루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테크니컬 테스트는 지난 12월 말에 있었던 1차 비공개 테스트 이후, 게이머들에게 보다 쾌적한 게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서버의 안정성을 최종적으로 점검하고자 실시하게 되었다.



‘로코(LOCO)’의 테크니컬 테스트는 금일(5일) 오후 4시부터 11시까지 총 7시간 동안 15세 이상의 올스타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테스트에 참여하는 게이머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3시간 이상 플레이에 참여한 게이머 전원에게 던킨 커피와 도넛 세트를 선물하며, 게임 체험 후 소감을 남겨준 게이머 총 20명에게 버거킹 와퍼세트를 제공하는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날 엔터테인먼트의 노창균 프로듀서는 “개발 중인 ‘로코(LOCO)’의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이고자 이번 테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보내주시는 게이머들의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로코(LOCO)’는 최근 독일 게임업체 부르다 아이씨(Burda:ic)와 프랑스, 영국, 독일, 스페인, 이태리 등 유럽 36개 지역 진출에서 보다 확대하여 북미 지역(미국, 캐나다, 멕시코) 서비스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게임으로서의 위상을 높여나가고 있다.



신작 ‘로코(LOCO)’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올스타 웹사이트(www.allstar.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