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인터세이브]



(주)인터세이브(대표이사 이갑형)는 TV 개그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왕비호 캐릭터를 화려한 그래픽과 재미있는 음성 사운드를 통해 사실감 있는 캐릭터 맞고로 제작하여 SKT에 정식 오픈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SKT 출시를 시작으로 2월 말까지 KT와 LGT 출시를 앞두고 있는 ‘왕비호 맞고’는 SKT 출시 전 T Store와 애플의 앱 스토어를 통해 각각 오픈되어 수많은 유저로부터 뜨거운 호평을 받아 이동통신3사 유저들이 손꼽아 기다렸던 맞고 게임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캐릭터만을 앞세워 구성된 단순한 캐릭터 맞고가 아닌 10만 명의 안티 팬을 만들기 위해 팬이 많은 10명의 등장 캐릭터에게 독설을 날려 안티 팬을 모으는 왕비호 되기 모드!! 안티 팬을 많이 확보하고 있는 10명의 비호감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하여 누가 더 비호감인지 겨루는 비호감 대전 모드!! 등 사실감 있는 탄탄한 모드로 구성되어있어 사용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또한 탄탄한 모드 구성과 더불어 캐릭터의 기본 정보(소지금, 아이템 스킬)를 각각의 모드에서 공유하여 2가지 모드를 자유롭게 오가면서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점 또한 사용자들 사이에서 호평 받는 이유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