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모바일 코리아(www.eamobile.co.kr 대표: 김길로)는 현실성을 강조한 모바일 게임 리얼 야구
< EATM 프로야구 2010>은 현재까지 출시된 모바일 야구 게임 중 게임 내용과 그래픽에서 가장 현실에 가까운 것이 특징이다.
먼저 게임 내용적으로
그래픽적으로는 비대칭 3등신 캐릭터가 대다수를 이루는 타 모바일 야구게임에 비해 실제인체의 비율과 흡사한 선수의 모습을 강조하여 사실감 넘치는 플레이를 자랑한다. 여기에 선수들의 세밀한 동작까지 묘사해 그 재미를 더했다.
EA모바일은
‘이제 리얼 야구를 하자’이벤트는
한편 2월 12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사회인 야구단 지원 프로젝트 “스프링캠프 공동구매 이벤트"도 계속 진행된다. 참여자 수 1위 팀에게는 지원금 100만원과 EA스포츠타월이 주어지며, 현재 1위 자리를 놓고 사회인 야구단의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이벤트는 EA모바일 홈페이지(www.eamobile.co.kr) 및 모바일 커뮤니티 무게타, 모나와, 핸디 네이트 EA브랜드존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A모바일 관계자는 “EATM프로야구 2010은 현실성을 강조한 모바일 야구 게임으로 야구 팬들에게 실제 경기를 플레이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전달할 것’ 이라며 ‘EA모바일은 EATM프로야구2010의 출시를 통해 스포츠 명가로서의 명성을 보다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ATM프로야구2010은 24일 KT를 통해 첫 서비스 되며 SKT와 LGT는 25일 서비스 될 예정이다. 휴대폰에서 828+NATE/SHOW/Oz-Lite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으며, 가격은 4,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