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13일)로 마지막 날을 맞이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05,
국제 콘솔게임시장의 강자 소니의 부스는 마지막날까지 많은 유저들로 북적여
콘솔게임에 대한 유저들의 지대한 관심을 표현했다.




[ 소니엔터테이먼트 부스 전경 ]






[ 흰색 PSP와 잘 어울리는 부스걸 ]




소니의 부스는 크게 PS2관과 PSP관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양쪽관모두 다양한
신작소개와 시연대를 설치하여 많은 유저들이 시연대 앞을 떠날줄 모르는
진풍경을 연출 하기도 했다.




[ 용쟁호투(?) 아니다 용쟁화투!! ]






[ 시연대 앞의 많은 유저들 ]




또한 중앙에는 거대한 PSP의 모형이 전시되어 지나가는 유저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 떼어가고 싶을정도인 PSP ]






[ 영화는 기본이다! ]




지스타를 통해 공개된 PS2의 다양한 작품들을 살펴보기로 하자.




[ 육성시뮬레이션의 명작 프린세스 메이커4 ]






[ 영화의 재미를 게임으로 해리포터와 불의 잔 ]






[ 이곳이 바로 전장이다! 배틀필드2! ]






[ 박진감 넘치는 액션의 대명사! 진 삼국무쌍4 맹장전 ]






[ 원작만화의 재미를 게임으로 나루토-우즈마키인전 ]




iNVEN Rope - 이달융 기자
(Rope@inv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