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 가디언의 차원조율을 열기 위한 크로니클, 생텀: 조율 예식

크로니클 생텀: 조율 예식 목차 (각 항목을 선택하시면 빠르게 이동합니다.)

생텀: 조율 예식이란? 입장 후 NPC에게 말 걸기 전투에 참여해 5명의 NPC 돕기 생텀 앞 다리에서 몬스터 웨이브 막기 최종 보스 샤다바리언 처치

생텀: 조율 예식이란?

크로니클은 1인~2인이 진행할 수 있는 간단한 인스턴스 던전이다.
5인 일반 던전과 비슷한 등급의 아이템을 드랍하며 네임드 몬스터는 업적의 명판도 준다.

그 중 생텀: 조율 예식은 다른 크로니클과 차이점이 있는데
바로 50레벨 전용 콘텐츠인 차원 조율을 활성화 시킬 수 있다는 점.


50레벨 이후 획득하는 경험치로 차원 조율 포인트를 얻을 수 있으며
이 포인트를 이용해 스탯이나 DPS, 저항 등을 올려 캐릭터를 강하게 만들 수 있다.

조율 예식 크로니클은 바로 이 차원 조율을 열기 위한 필수적인 크로니클이다.
가디언 진영만 플레이할 수 있는 1인 크로니클인 생텀: 조율 예식에 대해 알아보자.

던전 입장 후 NPC에게 말 걸기

생텀: 조율 예식에 입장하게 되면 가디언의 대도시인 생텀으로 이동한다.
실제 사용되는 생텀과 구조가 일치하므로 길을 찾는데는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입장하면 먼저 "브루간 그로테"와 대화를 하자!
"브루간 그로테"에게 말을 걸면 생텀 안에 있는 "실라 스타하스"를 찾아가라고 한다.

5명의 NPC돕기

실라 스타하스에게 말을 걸면 곧 몬스터의 침공이 시작된다.
끊임없이 쏟아져 오는 몬스터들에게 맞서는 NPC들의 반격이 시작되며
플레이어는 총 5곳의 위치에서 5명의 NPC를 도와야 한다.

상대해야 하는 몬스터들은 일반 몬스터들이니 처치하는데 어려움은 없다.
NPC들을 도와 몬스터 무리를 막다 보면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생텀 앞 다리에서 몬스터 웨이브 막기!

5명의 NPC를 모두 도와 몬스터들을 처리했다면 이제 밖으로 나가자.
들어왔던 길을 통해 나가며 중간중간 등장하는 몬스터들은 가볍게 처치해주면 된다.

또한 입구 바깥, 생텀 앞마당을 배회하는 몬스터들도 처치해주자.
정리가 어느 정도 끝난다면 생텀으로 들어오는 다리에서 몬스터 웨이브가 시작된다.














아군 NPC들과 힘을 합쳐 다리로부터 침공하는 몬스터들을 막다 보면 케인이 등장한다.
시릴 칼마르, 실라 스타하스 등의 아군 NPC들의 지원을 등에 업고 케인을 처리하자.

케인은 주기적으로 근처의 시민 1인을 정신 지배해 자신의 수하로 만든다.
수하가 쌓이면 귀찮아질 수 있으니 수하부터 재빨리 잡은 후 케인을 처리하자.

최종 보스 샤다바리언 처치

케인을 처치하면 케인의 유령이 나타나 대사를 읊으며 샤다바리언을 소환한다.

샤다바리언은 생텀: 조율 예식의 실질적인 최종 보스 몬스터다.
샤다바리언은 주기적으로 부채꼴 모양의 붉은 바닥을 형성하며 공격하는데,
이 바닥을 피하지 않으면 약 700 정도의 피해를 입으니 바닥이 보이면 재빨리 피해주자.










또한 샤다바리언의 배 아래에 간헐적으로 생기는 붉은 반구 형상은
넉백과 함께 피해를 입히니 그것 역시 재빨리 피해야 한다.

샤다바리언과의 전투는 바닥 피하기로 시작해 바닥 피하기로 끝난다고 봐도 무방하다.








샤다바리언은 가끔 보라색의 레이저를 사용해 피해를 입히는데,
이 레이저는 플레이어가 있는 방향으로 계속 쫓아오므로
이 스킬에 맞지 않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이동하며 레이저를 피해야 한다.

바닥과 레이저를 피하며 딜링하다 보면 여러분은 어느새 누워 있는 샤다바리언을 보게 될 것이다.
샤다바리언이 죽으면 시릴 칼마르가 등장해 드랍 아이템이 들어 있는 보물 상자를 지급하며 크로니클이 끝난다.

어렵지 않아요! Inven arang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