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의 축제 WCG! 이번 WCG 개막식도 성대한 식전 행사와 함께 시작되었는데요.
특히 인상적이였던것은 이번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리그 오브 레전드의 위상을 느낄 수 있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국제 선수단과 심판단을 대표하여 대회 기간중 페어플레이를 약속하는
페어플레이 선서를 한국 LoL 대표팀의 주장, 막눈 선수가 하게 된 것입니다!


▲세계 각지에서 모인 WCG 방문객들 앞에서 공정한 경기를 약속하는 막눈 선수



수많은 세계 선수들을 대표하여 페어플레이 선서를 하게 된 대한민국 국가대표 막눈 선수!
이번 WCG LoL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 이번에 WCG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리그 오브 레전드 소개 영상!

▲ 케나다 팀 국기 기수는 CLG의 Elementz 선수가 맡았네요






Inven Sett
(Sett@inv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