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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성의 스티그마

  수호성의 스티그마 특징
  수호성의 스티그마 종류

레벨별 스티그마 추천

   20레벨의 스티그마
   30레벨의 스티그마
   40레벨의 스티그마

상황별 수호성 스티그마 추천

   파티 플레이 - 주신의 보호 스티그마 트리
   PvP에 좋은 파멸의 방패 스티그마 트리와 혼합 트리




* 본 기사는 레벨별, 상황별로 수호성이 자주 사용하는 스티그마를 소개하는 기사입니다. 다른 유저들이 사용하는 스티그마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확인하고, 그의 장점과 단점을 살펴봄으로써 직업적인 이해를 돕고자 합니다.

* 그러나 스티그마 장착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것이라고 해도 결국 선택은 본인의 몫 입니다. 다만 이 기사를 통해서 캐릭터를 육성하면서 생길 수 있는 스티그마 선택의 고민의 시간을 덜어드렸으면 합니다. :)




수호성의 스티그마



수호성의 스티그마 특징



스티그마는 캐릭터 레벨이 20이 되면 해당 퀘스트를 통해 장착할 수 있다.
(관련 퀘스트 : 천족 - 과거의 기억/ 마족 - 미래의 운명)


유저들의 선택에 의해서 해당 스티그마를 장착하느냐 장착하지 않느냐를 결정할 수 있고,
레벨별로 제한된 스티그마 장착 개수가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직업적인 특색과 현재 상황, 용도 등을 고려하여 장착해야 한다.



수호성 :

전사에서 전직 시 선택할 수 있는 2차 직업군 중 하나.
높은 생명력과 함께 방어력이 높은 판금 갑옷을 장비하기 때문에 생존률이 높으며, 동시에 자신의 방어력을 높이고 적의 공격에서 동료를 보호하는 다양한 스킬을 배울 수 있다. 이 때문에 파티 플레이 시 적의 공격을 최전선에서 막아내면서 싸우는 탱커의 역할을 주로 맡는다(또한 인던에서 다른 파티원을 이끌고 다니는 리더도 주로 수호성이 맡게 된다).

장비와 스킬 쪽에서 보자면 방패를 장비한 상태에서 발동하는 다양한 스킬이 특징. 특히 PvP 시 방패로 적의 공격을 막은 후 발동하는 다양한 스킬은 상대에게 치명타를 안겨줄 수도 있다. 이 외에도 멀리 떨어진 적을 자신의 앞으로 끌어오는 포획 등의 스킬도 수호성만이 가지고 있는 특기라 할 수 있다.





파티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수호성은, 가장 앞에서 모든 공격을 막아내는 역할을 한다.
어그로를 관리하는 각종 기술을 활용하여 안전한 파티 플레이가 될 수 있도록 막아주는 방패와 같은 직업.
현재로서는 직업간의 역할 구분이 모호하지만, 어려운 인스턴스 던전 내에서는 그 능력이 빛을 발한다.


파티 구성원을 보호하는 전우의 보호 스티그마는 수호성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스티그마 스킬이다.
상급 스티그마로 주신의 보호파멸의 방패 스티그마 트리가 있다.






수호성의 스티그마 종류













레벨별 스티그마 추천




20레벨의 스티그마 - 장착 가능 스티그마 2개




■ 장착가능 스티그마

[20레벨] 보호의 방패Ⅰ, 격앙Ⅰ
[22레벨] 포획Ⅰ
[25레벨] 도발의 포효Ⅰ
[28레벨] 분노 유발Ⅰ, 징벌Ⅰ




혼자서 플레이 하는 경우가 많은 구간이지만, 공격력이 낮기 때문에 레벨을 올리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주로 2인으로 구성된 수호와 호법성의 조합, 수호와 치유성의 조합으로 안정적인 파티 사냥을 하거나
여기에 딜러를 포함시켜 안정과 속도를 동시에 추구하는 소규모 파티 구성으로 레벨업을 한다.


저레벨 구간에서도 파티 사냥을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적에게 상태이상을 주는 포획 스티그마를 장착하거나,
30초동안 공격력을 30% 증가시키는 격앙 스티그마로 낮은 공격력을 보완한다.




했지 [크로메데]

20레벨에 격앙하나 장착하고 레벨업 하시다가, 22레벨에 포획을 추가하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30렙이 되면 한칸이 더열리는데 그때 공격 스티그마나 방어 스티그마 넣으시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양손검으로 딜하고있어서 징벌I를 장착했습니다.












30레벨의 스티그마 - 장착 가능 스티그마 3개




■ 장착가능 스티그마

[31레벨] 보호의 방패Ⅱ, 도발의 포효Ⅱ
[34레벨] 분노유발Ⅱ, 징벌Ⅱ, 균형의 갑옷Ⅰ, 발목 강타Ⅰ
[37레벨] 도발의포효Ⅲ, 전우 보호Ⅰ




34레벨이 되면 수호성과 검성의 필수 스티그마라고 할 수 있는 균형의 갑옷을 장착할 수 있다.
균형의 갑옷은 각종 상태이상 저항값을 1000만큼 증가시켜 PvP는 물론,
파티 플레이에서도 널리 사용되는 스티그마
이다.


적대치를 높여주는 스티그마와, 공격력을 높여주는 스티그마를 함께 장착하면 좋다.



Ouch [지켈] 결심

파티 사냥을 위해서는 포획, 도발의 포효, 분노 유발 스티그마를 장착하면 편합니다.
스티그마는 10레벨마나 1개씩 더 추가되고, 퀘스트를 통해 45렙에 2개,
50렙 1개, 52렙 1개,55렙 1개 를 더 얻으실수 있습니다.


아이온에는 적대치(어그로)가 있는데,
이러한 적대치는 일반적인 공격이나 스킬을 사용할때 올라가게 됩니다.
도발, 포획,도발의 포효, 분노 유발 등의 스킬은 적대치를 대폭 상승시켜줍니다.


적대치가 높은 사람을 먼저 공격하기 때문에, 이러한 스킬들을 이용해 항상 높은 적대치를 유지해 주어야 합니다.
힐을 사용하거나 버프를 사용해도 적대치가 올라가 파티원에게 적대치가 넘어갈 수 있습니다.
관리를 잘 해 주어야 안정적인 파티 사냥을 할 수 있습니다.







그라시카

일단 포획과 격양을 장착하여 쓰시다가 30레벨이 되면 스티그마를 3개 장착할 수 있게 됩니다.
그 떄 포획, 격앙, 균형의 갑옷을 장착하면 됩니다.
균형의 갑옷 스티그마는 34레벨에 장착할 수 있습니다. 그 전에는 아무거나 장착해도 무관합니다.













40레벨의 스티그마 - 장착 가능 스티그마 4개 + 45레벨에 상급 스티그마 2개 추가




■ 장착가능 스티그마

[40레벨] 분노 유발Ⅲ, 징벌Ⅲ, 발목 강타Ⅱ, 성문 파괴Ⅰ, 천둥 베기Ⅰ
[42레벨] 보호의 방패Ⅱ
[43레벨] 도발의 포효Ⅳ
[44레벨] 회생의 권능Ⅰ
[45레벨] [고대] 주신의 징벌Ⅰ, [고대] 사신의 징벌Ⅰ, 차단의 갑옷Ⅰ, 기사회생Ⅰ
- 비호의 갑옷Ⅰ, 정신 파괴Ⅰ, 마력 강타Ⅰ
[46레벨] 분노 유발Ⅳ, 징벌Ⅳ, 발목 강타Ⅲ, 성문 파괴Ⅱ
[48레벨] 전율의 포효Ⅰ, 기사회생Ⅱ, 비호의 갑옷Ⅱ, 정신 파괴Ⅱ, 마력 강타Ⅱ
[49레벨] 도발의 포효Ⅴ




파티 플레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40레벨.
안정적인 플레이를 위해서 지속적인 어그로 관리가 중요해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파티 플레이에서는 힐과 버프, 혹은 강력한 공격에도 어그로가 넘어가기 쉬우니
적이 다른 파티원을 공격하지 않도록 다양한 스킬을 활용하여 어그로 확보에 주력해야 한다.



꼬마신 [토르] 천족 은가비

요즘 추세는 소수인던공략입니다. 때문에 템페르같은 곳 아니면 수호를 잘안구하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파티를 진행하면서 조금이라도 공격을 하고자 파괴의 방패 스티그마 트리를 장착하게 됩니다.
파괴의 방패 트리는 마법 증폭력의 영향을 받으며, 이러한 이유로 마법 증폭력이 추가되어있는 전곤을 들기도 합니다.


20레벨에는 격앙포획을 장착하고, 34레벨에는 균형의 갑옷을 장착합니다.
45레벨에 스티그마 확장칸이 늘어나게 되면, 발목 강타정신 파괴스티그마를 장착하면 됩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50레벨에는 마력 강타파괴의 기합스티그마를 장착하셔서 레벨을 올리면 됩니다.











55레벨이 되면 속박의 파동, 파멸의 방패를 장착하세요.
파멸의 방패 스티그마는 대상에게 물리 타격을 줌과 동시에 넘어짐 상태로 상태이상 효과를 줍니다.







PvP용으로는 대상에게 타격을 주는 천둥 베기나 저향을 높여주는 차단의 갑옷도 좋습니다.
때에 따라서 전우 보호와 도발의 포효를 바꿔가며 사용하면 됩니다.







저는 주로 파멸의 방패와 속박을 제외하고 분노 유발과 기사 회생만 따로 넣고 싸용하기도 합니다.
템페르 갈때에는 주신트리로 갑니다.


피노키오 [아스칼론] 프리


수호성의 스티그마는 포획 스티그마와 균형의 갑옷 스티그마를 기본으로 장착합니다.
파티 위주로 플레이 한다면, 어그로를 놓치지 않는게 관건!
도발의 포효분노 유발 스티그마를 쓰면 공격력이 부족해도 어그로를 잡아주기 쉬워집니다.
개인 플레이 위주로 하신다면 격앙보호의 방패 스티그마를 장착하면 좋습니다.


만약 매번 스티그마를 교체해 주기 번거롭다면,
격양도발의 포효를 장착하는것이 좋습니다.





볼탱이 [우르툼]


스티그마는 40레벨 기준으로 포획, 도발의 포효, 분노 유발, 전우보호 혹은 균형의 갑옷을 장착하면 됩니다.
장착한 아이템이 좋거나, 컨트롤이 좋아서 몬스터 다수가 애드가 되어도 어그로를 확보할 수 있다면
다른 스티그마를 장착하도 괜찮습니다만, 어그로 확보 차원에서 관련 스티그마를 장착하는게 좋습니다.
전우보호는 어그로를 높여주는 스티그마는 아니지만 쓰기에 따라서 위급시에 잘 활용할 수 있는 스티그마 입니다.












50레벨 이후에는 다른 유저의 추천을 받는 것도 좋지만, 오래 게임을 해본 만큼 자신만의 성향이나
게임 스타일, 상황에 맞게 스티그마를 장착하는 것이 좋다.





상황별 스티그마 추천




수호성은 타 직업의 스킬이나 강력한 데미지로 쉽게 어그로가 넘어갈 수 있기 때문에
타격을 하면서도 꾸준히 어그로를 높여주는 기술을 써야 한다.
또한 던전의 구석 구석을 알고 있어 다수의 몬스터가 파티원을 공격하지 않도록 해야 하기 때문에
던전에 관해서 만큼은 여타 직업보다 더 잘 알고 있어야 하는 어려움도 있다.


파티 플레이에서는 어그로를 높여주는 스티그마 위주의 주신의 보호 스티그마 트리 장착하고,
PvP 상황에서는 파멸의 방패 스티그마 트리나 혼합 스티그마 트리를 장착하는 경우가 많다.



파티 플레이 - 주신의 보호 스티그마 트리


파티 내에서 안정성에 기여하는 수호성의 역할에 맞게,
어그로를 잡아주는 스티그마 위주로 장착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혹은 주신의 보호나 균형의 갑옷 등의 스티그마를 통해 위급상황을 최대한 빨리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티그마를 장착한다.


현재는 55레벨에 도달한 유저가 많은데다가, 장비 세팅도 잘 되어
파티 내에서 수호성의 입지가 줄어든 인스턴스 던전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어그로 관리는 기본으로 두고,
공격력을 높여주는 스티그마를 함께 장착해 사용하기도 한다.



구룡사신 [트리니엘] 화양연화

인스턴스 던전 위주의 파티 플레이를 주로 한다면, 주신의 보호 스티그마 트리가 좋습니다.
50레벨 부터는 균형의 갑옷, 포획, 차단의 갑옷, 전율의 포효, 전우 보호를 장착하고,
55레벨 이후에는 주신의 보호를 장착면 무리없이 던전을 공략할 수 있습니다.










무역 [비다르] 님하멜롱멜롱

저 같은 경우에는 사냥시에도 파괴트리를 사용합니다.
슬롯 하나 남는 곳에는 도발의 포효를 장착합니다.
아니면 속박의 파동 스티그마를 빼고, 전우의 보호를 장착해서 사냥해도 좋습니다.






보통은 파티사냥을 할 때 주신의 보호 스티그마 트리를 탑니다.
주신의 보호, 위협, 전우 보호, 분노 유발, 도발의 포효,
기사회생, 비호의 갑옷 스티그마가 주신 트리의 기본입니다.











주신의 보호 스티그마 트리를 모두 장착하고 나면 3개의 스티그마 장착 칸이 남는다.
보통 적대치를 높이고, 적을 시전자 앞으로 끌어 당기는 스티그마인 포획이나,
1.5분동안 자신의 밀려남, 기절, 넘어짐 등의 저항값이 1천 증가하는 균형의 갑옷 스티그마,
적에게 타격을 반사하는 보호의 방패 스티그마 등을 함께 사용한다.
* 유저 취향에 따른 선택사항입니다.









PvP에 좋은 파멸의 방패 스티그마 트리와 혼합 트리


파티에서 탱커 역할을 하는 만큼, 방어력 만큼은 다른 직업에 뒤지지 않는 수호성이지만,
강력한 타격을 주는 스킬이 적기 때문에 PvP에서 어려움을 겪는 직업이기도 하다.


급습한 적의 공격을 다양한 보호 스킬로 대처하거나
도망가는 적을 끌어 당기고, 넘어 뜨리는 등의 상태 이상 기술을 사용해 적이 도망가지 않게 한 후
공격을 하는것이 일반적인 수호성의 PvP 방식이다.


'죽지도 않지만, 죽이지도 못한다'라는 우스개 소리가 있을 만큼 PvP에서 강력한 포스를 발하지는 못하지만,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와 장비의 변화를 통해서 PvP 최강자로 탈바꿈 하기도 한다.



등용 [루그부그] UPTOWN

일반스티 : 포획, 균형의 갑옷, 격앙, 보호의 방패, 발목 강타, 차단의 갑옷
상급스티 : 정신 파괴, 마력 강타, 파괴의 기합, 속박의 파동, 파멸의 방패

이렇게 장착하는 것이 파괴 트리입니다.


파멸의 방패 유일스티그마 대신 징벌이나 천둥베기 넣기도 합니다만,
개인적으론 파멸의 방패 스티그마를 추천합니다.
시전시간이 1초로 길긴 하지만 활용만 잘한다면 늘어나는 무기가 없어도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저는 방패 강타-방패 타격(랜덤확률로 넉백)을 사용해서 넉백을 유발시킵니다.
상대방이 넉백이 나오게 되면 충격 해제를 써서 일어나게 되겠죠?
그렇지 않은 경우는 발목강타 날려주시면 되고요.
넉백이 나오지 않았을 경우, 바로 파멸의 방패를 써주시면 됩니다.


방패강타가 기절효과가 있기 때문에 파멸의 방패를 시전하기에 충분한 시간이 나옵니다.
스턴스킬과 조합 잘 하셔서 사용하시면, 충격 해제도 뺄수있고,
넉백발생시 발목강타라는 데미지 쎈 스킬도 사용할수 있습니다.






럭셔리쭈니 [발데르] 멍쥐야놀자

자신의 무기에따라 스티그마도 달라집니다. 보통 쟁하는 수호들이 거의 파괴트리를 타는데요.


1) 파멸의 방패 + 파괴의 기합 + 속박의 파동 조합

파멸의방패는 시전시간과 시전거리의 제약이 있어서 사용하기 까다로운 스킬이기는 하지만
잘만 활용한다면 가죽, 로브를 입은 캐릭터에게 강력한 한방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죽의 집중 회피도 무시하고 들어가는 유일 스티그마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균형의 갑옷을 사용하는 판금 캐릭터에게는 스킬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또한 용신장의 전투망치와 같은 늘어나는 무기가 아니라면
시전 거리가 매우 잛아 상대방이 움직인다면 시전이 되다가 취소되는 상황이 지속적으로 발생합니다.


늘어나는 무기를 활용하면, 시전 거리를 늘릴 수 있으니,
해당 아이템을 장착한 플레이어는 연습만 한다면 아주 무서운 스킬을 배우게 되는 셈이죠.


파멸의 방패를 쓰기에 앞서 스턴기를 활용하여 충격 해제를 사용하도록 해야
넉백 이후 발목강타와 극한의 맹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파괴의기합 + 천둥 베기 + 속박의파동

수호에게 생긴 광역 공격 스킬이자, 광역 상태이상 기술인 속박의 파동.
속박의 파동의 매리트는 상급치유물약을 한 번 사용하게 만든다는 것 입니다.
속박의 파동에 상급 치유물약을 사용하면, 그 이후에 사용하는 침묵이나 실명 등의 신석은 제거하지 못하게 됩니다.


또한 쟁좀 한다는 수호들은 속파 이전에 두가지 도트 공격을 사용합니다.
포획으로 첫번째 도트 스킬을 주고, 무기력의 맹타로 두번째 도트 공격을 합니다.
그 직후 바로 속박의 파동을 사용하면, 상대는 속박을 없애기 위해 상급 치유물약을 사용하는데
상급 치유물약이 앞의 두개의 도트만 삭제하고 속박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PvP를 많이 안해본 공격수들은 이렇게 속박당한채 공격할 수 있게 되는거죠.







3) 파괴의기합 + 천둥 베기 + 징벌

파멸의 방패를 포기하고 대검 스킬에 특화된 트리가
바로 이 파괴의 기합 + 천둥베기 + 징벌의 조합입니다.


자신의 대검이 란마르크의 양손검, 루드라의 양손검, 템페르의 양손검 급의
고강화된 대검이라면 사용하기 좋은 스티그마 세팅입니다.


특히 물리 치명타를 높인 수호성이 주로 쓰는 스티그마 세팅입니다.
대검을 위주로 플레이 한다면 강력 추천!!


데미지가 부족한 수호에게 데미지 스킬을 최대한 끌어올린 스티그마 세팅입니다.
전곤장비를 장착하고 천둥 베기 스티그마를 사용할 때 기대할 수 없는 넉백을 기대할 수도 있습니다.







무역 [비다르] 마족 님하멜롱멜롱


포획, 격앙, 균형의 갑옷, 파괴의 기합, 보호의 방패,
정신 파괴, 파멸의 방패로 세팅하는 것을 파괴트리라고 합니다.
PvP에서 주로 사용되는 스티그마 입니다.

이렇게 장착하면 스티그마 슬롯이 한 군데가 비는데,
이곳은 천둥베기, 차단의 갑옷, 징벌 중 하나를 택해 사용하면 됩니다.

















수호성은 한정된 스티그마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스티그마를 혼합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혼자서 결정하고자 한다면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때문에 다른 플레이어가 어떠한 스티그마를 장착했는지 참고 하는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 유저 취향에 따른 선택사항입니다.










상태이상기를 연계시켜 파멸의 방패를 활용하는 PvP 트리가 있는가하면,
상대적으로 공격력이 높은 대검을 이용하여 몰아치는 형식의 PvP 트리도 있다.
때로는 매크로를 통하여 이 둘을 전환하여 사용하는 유저도 있을 정도.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스티그마 세팅에는 정답이 없기 때문에
다양한 조합을 실험해보고 자신의 스타일에 적합한 세팅을 찾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Inven Roii
(Roii@inv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