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이 높아짐에 따라 좋은 장비를 얻기 위해서 자연스럽게 파티 플레이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파티 플레이 도중 불의의 일격으로 사망을 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죠.


이럴때 안전한 곳으로 기어가 운기조식을 펼치면 되지만
운기조식 도중 일격을 당하면 운기조식은 끊기고 바로 사망상태가 됩니다.






이럴때 주변의 파티원이 다가가 부활을 시켜줄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생존한 파티원이 죽은 파티원의 근처로 다가가면 "F" 키로 부활을 시켜줄 수 있는 스킬이 활성화 됩니다.





단 8초의 캐스팅이 존재하며 운기조식이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언제든지 부활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부활된 대상은 체력이 상당히 낮은 상태가 되므로
안전하게 음식등으로 체력을 회복하고다시 전장에 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로서 4인 파티의 경우에는 한명이 급사를 하더라도 안전하게 구해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