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 소울’(Blade & Soul, 이하 블소)이 6월 30일(토) 오후 12시부터 정식 서비스에 들어간다.


30일 오전 6시부터 '블소' N샵에서 이용권을 결제하고 게임을 즐길 수 있다.
6월 30일부터 7월 9일까지 결제 시 다음에 추가 결제할 때 요금 할인이 가능한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사전 예약 고객 전원에게도 결제 상품에 따라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한편, 많은 유저가 기대했던 블레이드 & 소울 3막 스토리 장소인
'수월평원' 지역은 상용화가 되고, 약 2주 후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엔씨소프트 글로벌비지니스센터(GBC) 김택헌 전무는
“성원해 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 블소도 기존 엔씨소프트의 타 게임과 마찬가지로
엔씨 스타일의 정식서비스 모델을 선보이게 되었다. 정식서비스와 함께 고객들 모두가 만족 할 수 있는
최고의 운영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여러분을 맞이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30일부터 '블소' 게임 내 커뮤니티인 ‘문파’를 대상으로
'블소' 무료 이용권 제공 및 오프라인 모임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식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블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