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게임스컴에 참가한 코나미의 메인 테마는 아마도 축구장의 메인필드인것 같습니다. 마치 축구 필드를 그대로 옮겨 놓은듯한 시연장과 부스를 놓고 다양한 타이틀을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축구 게임의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는 위닝의 새로운 버전을 중심으로 새롭게 등장하는 3DS 버전의 악마성과 메탈기어라이징을 포진해두었습니다.

게다가 독특하게 코나미 부스의 중앙에는 커다란 축구 중계석같은 방송실이 있어 시종일관 다양한 코나미 게임 정보를 인터뷰를 통해 방송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딱딱하고 차가운 대리석 바닥이 아닌 잔디 축구장의 중심에 서있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코나미의 부스!

좋아하는 홈팀의 축구복을 입고 새로워진 '위닝 2013'에서 최고의 개인기를 선보일 수 있는 코나미의 부스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잔디구장 한가운데서 진정한 리얼 축구를 즐겨봅시다! ]

[ 이번 게임스컴에서 위닝과 메탈기어를 중심으로 부스가 마련 ]

[ 게임을 즐기는 사람보다 기다리는 사람이 더욱 편안해보이는 잔디 바닥 ]

[ 위닝을 기대하면서 중간에 즐기는 악마성 한 판! ]

[ 다양한 코나미 게임과 관련된 정보를 방송하고 있었다. ]



[ 비디오 게임뿐만 아니라 유희왕 같은 TCG도 함께 전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