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사 클래스 장비 세팅 가이드 정보 목차 (각 항목을 선택하시면 해당 정보로 빠르게 이동합니다.)

1천만 아데나 장비 세팅법

5천만 아데나 장비 세팅법
  
1억 아데나 장비 세팅법

속성 저항 장비 세팅법

초고가 장비 세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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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만 아데나 장비 세팅법

용기사의 1천만 아데나로 효율적인 셋팅을 하려면 두 가지의 방법으로 좁혀지게 된다.
실질적으로 모든 기술이 자신의 MP가 아닌 HP를 사용하여 발동되는 용기사의 특성 상
흡혈 능력을 가진 '파멸의 대검'과 매우 좋은 조합을 보여준다.


이 파멸의 대검 강화 수치와 가격에 따라 다른 방어구에 대한 선택이 완성된다.
6 파멸의 대검을 선택한다면 나머지 아데나를 좀 더 방어구에 투자할 수 있으며
7 파멸의 대검을 선택한다면 그만큼 방어구를 낮춰야 한다.


▣ 1천만 아데나 장비 세팅법



[ 1천만 아데나 세팅 ]

서버마다 시세차이가 있기 때문에 대략적인 아이템 평균 값에서 맞춰본 장비 세팅이다.
1천만 아데나 내외로 맞출 수 있으며 1천만 아데나가 넘어갈 경우 방어구를 약간 낮추면 된다.


용기사의 경우 30레벨 퀘스트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용비늘 가더를 이용하여 양손인
파멸의 대검, 또는 무관의 양손검을 사용하면서 추가적인 타격치와 명중률을 보유할 수 있다.


귀걸이의 경우 상아탑의 귀걸이가 좋다. HP 회복 +1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상아탑의 귀걸이를
이용하여 HP회복을 조금이라도 높여주는 것이 좋으며 35레벨에 무료로 얻을 수 있으니 자금이
부족한 경우 매우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악세사리이다.


▣ 용비늘 가더

① 용기사 30레벨 퀘스트의 보상 아이템으로 얻을 수 있다.
② 가더류는 방패에 장비되지만 양손검을 들고 있는 상태에서 착용이 가능하다.


자신의 HP를 사용하여 스킬을 발동하는 용기사에게 피틱셋과 파멸의 대검은 매우 좋은 조합을
보여준다. 특히 HP를 30 소모하여 사용하는 1분간 공격속도 2단 가속 스킬인 블러드러스트를
사냥 중 항상 켜야하기 때문에 피틱셋과 파멸의 대검 이외의 장비라면 상당한 물약 소모를
보여주게 된다.


1천만 아데나 장비 세팅에서 가장 고려해봐야 할 부분은 바로 무기 선택에 있다.
6 파멸의 대검을 선택하느냐 7 파멸의 대검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나머지 셋팅에 변동이 크다.


물론 언데드 사냥에 특화되어 있는 은도끼를 무기로 선택하는 방법도 있지만 앞서 말한 것과 같이
HP 소모를 대체할 방법이 물약밖에 없기 때문에 상당한 물약 소모로 지속적인 사냥이 어렵다.



추천 사냥터 - 레벨 30~40대 용의 던전, 레벨 45이상 버림받은 자의 땅(욕망의 동굴)



[ 1천만 아데나 세팅 주요 장비 - 이미지 출처 리니지 파워북 ]


[ 1천만 아데나 세팅 주요 장비 - 이미지 출처 리니지 파워북 ]






5천만 아데나 장비 세팅법

5천만 아데나 장비 세팅은 용기사에게 매우 좋은 효율을 보여주는 파멸의 대검의 고인첸을 마련하고
1천만 아데나에 비하여 보다 좋은 방어구로 장비를 셋팅하였다.

▣ 5천만 아데나 장비 세팅법



[ 5천만 아데나 장비 세팅 ]

5천만 아데나 사냥용 장비 세팅은 강력한 비손상과 언데드 추타를 가지고 있는 은도끼를 추가하냐에
따라 방어구에 대한 투자가 결정된다.


마법 망토이외에 무관의 갑옷과 더불어 HP 회복 효과를 가지고 있는 무관의 망토를 고려해볼만 하다.
MR이 그리 필요 없는 사냥터라면 멸마의 반지 이외에 죽음의 대가로 교체하는 것도 상당히
좋은 방법이다. HP 회복 +2의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패널티로 MP 회복속도가 감소되지만 MP를
사용하지 않는 용기사로선 최상의 반지라고 할 수 있다.


▣ 무기 선택에 따른 변화

① 고강 파멸의 대검 한자루만 구비한다면 비교적 사냥터가 제한적이다.
② 은도끼를 추가로 구매할 경우 방어구에 투자가 적어지나 사냥터의 폭이 넓어진다.


'어떤 세팅이 가장 좋다'라고 말할 수 없지만 파멸의 대검을 주력으로 착용하며 방어구에 투자를 하거나
추가적으로 은도끼를 마련하여 언데드와 손상되는 몬스터에 대처하는 방법 두가지로 나뉠 수 있다.


현재 시간 대비 가장 많은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기란 감옥 던전의 경우, 언데드 몬스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은도끼의 경우 언데드 추가 타격치가 있어 매우 좋은 효율을 보여준다. 하지만 실제 파멸의
대검을 들고 사냥을 하는것과 은도끼를 들고 사냥을 하는 것에 소모되는 물약의 양이 상당히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은도끼로 한 두대 덜 때리는 것보다 파멸의 대검으로 좀 더 오래 사냥하는 편이 효율이
좋다.


방어구 부분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고대 비늘 갑옷(HP 회복+8, MP 회복+4)이다.
일단 군주와 용기사만 착용할 수 있는 고대 비늘 갑옷은 구하기가 매우 어려운 방어구 중 하나이다.
때문에 무리를 해서 구하는 것 보다 무관의 갑옷으로 눈을 돌리는 것도 좋다.



추천 사냥터 - 레벨 30~40대 용의 던전, 레벨 45 이상 버림받은 자의 땅(그림자 신전/욕망의 동굴),
       레벨 52이상 기란 감옥, 오만의 탑 21층대 & 31층대



[ 5천만 아데나 세팅 주요 장비 - 이미지 출처 리니지 파워북 ]



1억 아데나 장비 세팅법

▣ 1억 아데나 장비 세팅법



[ 1억 아데나 장비 세팅 ]

1억 아데나 장비 세팅은 5천만 아데나 장비 세팅의 연속선상이라고 생각하는 편이 좋다.
주목할 만한 아이템으로는 파워글로브와 오우거의 벨트이다. 또한 인형의 선택 또한 MP 관리에 능한
마법 인형(서큐버스)나 마법 인형(장로)를 고려하지 않고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용기사는 기본적으로 MR이 높은 클래스가 아니다. 때문에 마법 공격에 매우 취약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것에 대항하기 위하여 MR을 높여줄 장비를 마련하는 것이 좋다.


인첸트 수치에 따라서 MR이 증가하는 마법 방어 투구와 마법 망토의 경우 모든 클래스에 유용한 MR용
장비이다. 아데나가 넉넉한 상황에서 최대한 고인첸이 된 것을 구하는 것이 좋다. 추가로 MR을 보조할
10주년 기념 귀걸이와 멸마의 반지도 추가로 구비해둠으로써 MR을 상당히 높일 수 있다.


파워 글로브(STR +2)인 경우 1천만 아데나 장비 세팅에서 언급하였듯이,
STR 수치 변화에 따른 근거리 대미지 변화표를 참조하면서 장비 세팅 하는 것을 추천한다.


무기는 용기사의 영원한 친구인 +9 파멸의 대검을 추천한다. 대인전 위주의 장비 셋팅을 원한다면
파멸의 대검 이외에 무관의 양손검을 고려해볼만 하다. 손상이 되는 파멸의 대검과 더불어 고인첸의
은도끼 또한 마련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인 사냥에는 파멸의 대검을 사용하고 무기 손상을 일으키는
보스전 또는 일반 몬스터의 경우 은도끼를 이용하면 보다 폭넓은 사냥터를 가져갈 수 있다.



추천 사냥터 - 레벨 30~40대 용의 던전, 레벨 45 이상 버림받은 자의 땅(그림자 신전/욕망의 동굴),
       레벨 52이상 기란 감옥, 오만의 탑 21층대 & 31층대, 지저 호수, 잊혀진 섬



[ 1억 아데나 세팅 주요 장비 - 이미지 출처 리니지 파워북 ]




속성 저항 장비 세팅법

▣ 속성 저항 장비 세팅법



[ 속성 저항 장비표 - 고가 장비 제외 ]

사냥터를 나가게 되면 다양한 속성을 가진 몬스터들을 만나게 된다.


예를 들면 '용의 심장'이라는 대박 재료 아이템을 노리고 유저들이 많이 가는 오만의 탑 41층대.
흔히 '둘리 사냥터'라고 불리는 이 곳은 화염 블레스를 내뿜는 레서 드래곤이 등장한다.


레서 드래곤의 화염 블레스 공격력은 순식간에 유저들을 저 세상으로 보낼 만큼 강력하다.
특히나 2~3마리가 몰릴 경우, 위험한 순간에 직면하게 되는데 이럴 때를 대비하여 조금이라도
들쭉날쭉 빠지는 HP를 안정시키고자 마법 방어 세팅과 속성 저항 세팅을 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마법 방어력 100%를 맞추고 속성 방어 장비을 맞추게 되며,
위의 표처럼 일반적인 속성 저항 아이템을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위의 아이템들 말고도 각 속성 저항을 올려주는 장비들은 많이 존재한다.
그러나 엄청 고가의 장비들이라 대부분으로 넉넉한 아데나를 보유한 유저 외에는
현실적으로 구매하기란 쉽지가 않다.


방어구 부분에 속한 고대 투사의 가더 또한 약 5천만 아데나를 호가하는 장비이지만,
이보다 엄청난 고가의 장비들이 더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장비표에 포함시켜 봤다.


실질적으로 위의 각 속성 장비들을 착용하게 될 경우,
10주년 기념 목걸이(10), 속성 반지(30*2), 속성 장갑(4), 괴물 눈 스테이크(10), 고대 투사의 가더(5)의
적용을 받아 총 89의 속성 저항 수치를 갖게 된다.



추천 사냥터 - 오만의 탑 41층대, 용의 던전 5~6층, 던전 및 필드 보스



[ 속성 저항 세팅 주요 장비 - 이미지 출처 리니지 파워북 ]


[ 속성 저항 세팅 주요 장비 - 이미지 출처 리니지 파워북 ]


[ 속성 저항 세팅 주요 장비 - 이미지 출처 리니지 파워북 ]



초고가 장비 세팅법

▣ 초고가 장비 세팅법



[ 초고가 장비 세팅 - 기사 부럽지 않은 용기사가 탄생한다. ]

아데나 보유량에 국한되지 않고 현실적인 수준에서 장비를 세팅한다면 이 정도의 수준이 아닐까?
물론 더 좋은 장비를 착용할 수도 있지만, 현재 많은 거래량을 보이는 고가의 장비로 구성을 해봤다.


구할 수 있다면 +10 파멸의 대검이 용기사에게 가장 좋은 무기가 될것이다. 강력한 타격치와 더불어
체력 흡수 능력은 지속적인 HP 사용을 요구하는 용기사에게 매우 높은 효율을 보여주게 된다.
PvP를 원한다면 동급의 무관의 양손검을 고려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용기사에게 가장 좋은 갑옷은 바로 파푸리온의 인내력이다. 매우 높은 HP 회복력과 함께 발동 효과인
결속된 파푸리온의 가호는 다수의 몬스터에게 피격시 용기사의 HP를 효율적으로 회복시켜 줄것이다.


그렇다면 실질적으로 이 아이템을 모두 착용할 경우 가격은 얼마나 될까?
워낙 고가의 장비이다 보니 서버마다 큰 변동폭이 존재하지만 최고가로 구매를 할 경우,
대략 14~15억 아데나가 소요된다.



추천 사냥터 - 제한 없음



[ 초고가 세팅 주요 장비 - 이미지 출처 리니지 파워북 ]


[ 초고가 세팅 주요 장비 - 이미지 출처 리니지 파워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