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게임방송으로 유명한 BJ 혁이가 병무청의 경고를 받은 사실이 밝혀져 논란을 빚고 있다.
게임방송 쟝르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BJ 혁이는 수년간 리니지 방송으로 게이머의 사랑을
받고 있었는데 공익의 신분이었다는 것이 이번에 밝혀진 것.


병무청에 접수된 내용은 공익으로서 겸업을 허가받지 않고 근무시간 중 방송을 했다는 것과
별풍선(아프리카 화폐)을 취득하여 수익을 낸 것으로 의견이 분분하였으나, 금일 BJ 혁이
본인이 자신의 아프리카 방송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경고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출처 : http://afreeca.com/loveh]



병무청의 경고를 받은 것은 사실이나, 근무중이 아니라 연휴중이었으며 별풍선을 받아
수익이 낸 것이 사실이므로 공익의 신분으로 경고를 받았다는 내용이다.

한편 리니지 공식홈페이지 커뮤니티에서는 게임내의 전쟁이 현실로까지 이어지는 것이냐며
아직도 논쟁이 과열되고 있다.








리니지 인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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