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네오위즈(대표 나성균)에서 퍼블리싱하고 (주)XL게임즈(대표 송재경)에서 개발한 최고의 온라인 레이싱 게임 ‘XL1(舊 XL레이스)’의 1차 클로즈드 베타테스터를 모집, 본격적인 레이싱 시장 공략을 위한 첫 시동을 건다고 밝혔다.






송재경 대표가 이끄는 ‘XL게임즈’의 신작 ‘XL1’은 ‘달린다’는 레이싱 게임의 대전제를 완벽하게 온라인 게임으로 구현, 기존의 온-오프라인 레이싱 게임과 비교를 거부하는 진정한 ‘달리는 재미’를 제공 하고 있다.


'XL1'의 그래픽은 리얼타임 리플렉션(Real-time Reflection) 기능을 통해 차량 표면의 반사나 그림자 등을 실시간으로 구현하는 등 현실감 넘치는 같은 게임 그래픽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1,000개 이상의 다양한 파츠 조합으로 ‘나만의 XL1 슈퍼카’도 만들 수 있으며 모든 차량은 대당 1만 개 이상의 폴리곤이 사용되어 미려한 외관을 자랑하는 등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더불어 키보드, 마우스, 전용 휠, 아날로그 조이스틱 등 현존하는 대부분의 조작기기를 완벽하게 지원, 누구나 손쉽게 재미를 느낄 수 있는 ‘XL1’만의 조작감을 선보이며 기존의 게임과는 차별화 된 레이싱 게임의 참 맛을 경험 할 수 있다.


오는 21일부터 4일간 네오위즈( www.pmang.com )의 ‘XL1’ 공식 사이트에서 진행되는 1차 클로즈드 베타테스터 모집에는 피망의 모든 게이머가 응모할 수 있으며 999명에게 ‘XL1’을 미리 테스트 해 볼 수 있는 권한을 제공 할 예정이다.


☞ 네오위즈 피망 바로가기





Inven LuPin - 서명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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