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네오위즈모바일]


㈜네오위즈모바일(공동대표 김동규, 이기원)은 자사가 개발, 서비스하는 모바일 스포츠 대전게임 스타디움2011 아시아에서 아시안게임 기념 유저 대전 이벤트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3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토즈에서 열린 스타디움2011 아시아 유저 대전 이벤트는 선별된 20여명의 게이머들이 네트워크 대전을 펼쳐 금메달 주인공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 되었다.



치열한 경쟁을 거쳐 대회 최종 우승을 차지한 이인성 게이머는 “스타디움2011 아시아는 실시간 네트워크 경쟁이 가능하기 때문에 실제 스포츠 종목에 출전한 느낌이 든다. 우승이 확정되기 직전에는 가슴이 터질 것 같은 긴장감을 느꼈다”고 말했으며, 준우승을 차지한 최광호 게이머는 “반 친구들과 함께 스타디움2011 아시아 네트워크 대전을 즐겼었는데, 이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아 기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유저 대전 이벤트 최종 우승자에게 30만원, 준우승자에게 1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제공 되었으며, 대회에 참여한 모든 게이머들에게는 문화상품권 2만원권의 혜택이 돌아갔다.



이와 함께 스타디움2011 아시아는 “광저우 아시안게임 기간 스타디움2011 아시아 받으면 1석3조!” 이벤트를 통해 아시안게임 기념 프로모션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스타디움2011 아시아 이벤트는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며, 모바일게임 커뮤니티 모나와(http://www.monawa.com) 및 핸디게임(http://www.handy.co.kr) 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게임을 다운로드 받는 게이머 전원에게 용평리조트 할인권, 2010밴쿠버올림픽 모바일게임, 그리고 프링글스 GS콘 등의 세 가지 선물을 모두 제공한다.



네오위즈모바일 전략사업팀 박소현 팀장은 “스타디움2011 아시아를 사랑해주시는 게이머들에게 감사 드리는 마음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스타디움2011 아시아에서 준비한 이벤트와 함께 아시안게임을 즐기면서 태극전사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스타디움2011 아시아는 나만의 캐릭터를 육성하여 육상, 수영, 양궁 등 20개의 다양한 스포츠 종목에서 금메달을 놓고 경쟁을 펼치는 종합 스포츠 대전 게임이다. 특히 새로운 방식의 실시간 네트워크 대전 모드를 제공해 게이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