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지오인터랙티브] 모바일 게임 업체 지오인터랙티브㈜ (대표 김병기)는 실제 골프 필드의 현실성을 100% 살린 모바일 골프 게임 ‘프로골프2009’를 오는 3월 4일LGT, SKT를 통해 순차적으로 서비스 한다고 밝혔다. KTF는 3월 중 출시 예정이다.
지오는 스포츠 게임에 뚜렷한 색깔과 남다른 열정으로 ‘2008베이징올림픽’, ‘KBO프로야구’ 시리즈 등을 개발하여 사실적인 그래픽과 수준 높은 게임성으로 유저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이에 모바일 스포츠 게임의 전문성과 리얼리티 컨셉을 지향하는 브랜드화에 심혈을 기울여 ‘지오 스포츠 프로페셔널’이라는 브랜드를 확립하였다. 앞으로 지오는 ‘지오 스포츠 프로페셔널’ 브랜드를 통해 체계적으로 다양한 스포츠 장르에 도전할 예정이다.
‘프로골프2009’은 기존 모바일 골프 게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사실적인 스윙과 현실적인 골프 코스를 구현하여 타 골프 게임과의 차별화를 강조했다. 게임 진행 시 프로 선수인 김재은 프로가 직접 게임을 설명하고 있어 유저들은 실제 코치를 받는 듯한 색다른 느낌의 골프 게임을 만나 볼 수 있다.
게임 특징은 우드, 아이언, 웨지 등 다양한 클럽 별 특징과 바람의 방향, 필드 바닥의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 비거리까지 현실감을 최대한 살렸다. 골프의 강점인 샷의 성공 여부를 캐릭터의 능력치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닌 매 순간마다 최고의 집중력으로 좋은 샷을 만들 수 있어 짜릿한 긴장감과 몰입감도 느낄 수 있다.
게임의 다채로운 재미를 맛 볼 수 있도록 총 4가지 게임모드로 구성하였다. 빠른모드, 시즌모드, 연습모드, 네트워크 모드로 유저의 성향에 맞게 선택하여 다양한 게임 방식으로 진정한 골프 세계를 경험 할 수 있다.
게임 다운로드 방법은 SKT는 2100+nate, LGT는2100+ez I 로 접속하면 된다. KTF는 2100+magic n로 접속 가능하다. 게임 정보이용료는 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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