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CJ E&M]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 www.netmarble.net)은 오는 12일까지 겨울 인턴십 신입사원 모집을 통해 우수 인재 발굴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인턴십 모집 부문은 퍼블리싱과 게임서버/클라이언트 개발, 웹 개발, 기술전략, 보안, DW/BI 등 게임사업과 게임개발 및 포털 개발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2012년 4년제 대학 2월·8월 졸업예정자와 기졸업자로 넷마블에서 함께 성장하고 싶은 열정과 게임에 대한 높은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서류 접수는 오는 12일 오후 6시까지 넷마블 채용 사이트(recruit.netmarble.net)나 CJ채용 홈페이지(recruit.cj.net)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심사는 서류전형, CJ종합적성검사(CAT· CJAT), 1차 전문성 면접 등 총 3단계로 진행된다.
동계 인턴 사원으로 선발되면 총 8주간 인턴십 과정을 거친 후 1차 개선과제 PT와 2차 임원면접을 통해 2012년 상반기 CJ그룹 신입공채로 최종 합격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넷마블 김지훈 인사팀장은 “넷마블은 지난 2005년부터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역량있는 게임 개발 인력들을 발굴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며 “넷마블과 함께 성장하며, 미래 온라인 게임산업을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관심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CJ E&M 넷마블은 지난 5월 애니파크, 씨제이게임랩, 씨드나인게임즈 등 5개 계열 스튜디오와 함께 전국 규모의 리쿠르팅 투어를 진행함으로써 1천5백 여명이 넘는 구직자와 회사의 비전과 기업 문화를 공유하는 등 지속적으로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 (클릭)넷마블 채용 사이트나 ☞ (클릭)CJ 채용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며, recruit-netmarble@cj.net로도 문의할 수 있다.
인벤 주요 뉴스
▶ [뉴스] 엔씨노조 "분사 계획 철회하라"...집단행동 예고 [2] | 이두현 (Biit@inven.co.kr) | 06-05 |
▶ [뉴스] 펄어비스, 검은사막 '中 판호' 받았다 [10] | 이두현 (Biit@inven.co.kr) | 06-05 |
▶ [뉴스] 5월 스팀덱에서 가장 많이 플레이한 게임은 '하데스2' [0] | 윤홍만 (Nowl@inven.co.kr) | 06-05 |
▶ [뉴스] 2분 만에 매진된 '마비노기' 행사 입장권, 추가 판매한.. [0] | 김규만 (Frann@inven.co.kr) | 06-05 |
▶ [뉴스] 큰 거 온다, '엘든링' DLC 패키지 예판 7일 시작 [0] | 김규만 (Frann@inven.co.kr) | 06-05 |
▶ [인터뷰] 카카오게임즈 노조의 시발점, '1인당 생산성' [1] | 이두현 (Biit@inven.co.kr) | 06-05 |
▶ [뉴스] 크래프톤, 신작 라인업에 '왈츠 앤 잼' 추가 [4] | 정재훈 (Laffa@inven.co.kr) | 06-05 |
▶ [프리뷰] 캐릭터는 OK,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세컨드 웨이브' [3] | 윤서호 (Ruudi@inven.co.kr) | 06-05 |
▶ [뉴스] 데스티니 가디언즈 '최후의 형체', 글로벌 정식 출시 [0] | 김규만 (Frann@inven.co.kr) | 06-05 |
▶ [뉴스] 아이언메이스, '다크 앤 다커' 무료 플레이 서비스 시.. [10] | 김규만 (Frann@inven.co.kr) | 06-05 |
▶ [뉴스] 국내 정식 지원! GTA 공인 모드 플랫폼 'FiveM' [6] | 김규만 (Frann@inven.co.kr) | 06-05 |
▶ [프리뷰] DLC도 GOTY급? 엘든 링: 황금 나무의 그림자 [11] | 윤홍만 (Nowl@inven.co.kr) | 06-04 |
▶ [뉴스] 게임 개발을 여행하는 시나리오 기획자를 위한 안내서 [0] | 강승진 (Looa@inven.co.kr) | 06-04 |
▶ [동영상] 베놈은 어떻게 영웅이 되나 '베놈: 라스트 댄스' [0] | 강승진 (Looa@inven.co.kr) | 06-04 |
▶ [뉴스] 네오플 "노조의 결렬 발표, 게임 운영엔 차질 없도록" [7] | 이두현 (Biit@inven.co.kr) | 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