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추천에 앞서



노트북을 고르는 중요한 요소는 이동성과 공간활용성 그리고 AS입니다.

이 중에서 이동성과 공간활용성은 노트북을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일단 이러한 기준에 따라서 크게 둘로 나누었습니다. 데스크노트는 데스크톱을 대신할 수 있는 노트북이라는 의미의 합성어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준과 무관하게 노트북으로 게임을 즐길 분들을 위해서 게이밍탭을 추가로 만들었습니다. 이후로도 추가로 분류할 만한 영역은 탭을 추가하여 보다 만족스러운 검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비슷한 가격대에 비해서 성능자체는 좋지 못하지만 AS의 접근성때문에 국내 대기업제품도 선정하였습니다. 서울지역에 거주하는 분들이라면 방문AS가 어렵지 않기 때문에 어떠한 제품을 사용해도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서울 외 지역에서는 AS측면에서 국내 대기업제품을 선택하시는 게 여러모로 좋을 수 있습니다.

노트북은 개인이 문제점을 찾아내서 고치는 게 거의 불가능한 완제품이고, 서울을 벗어날 수록 AS받기가 굉장히 번거로워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기준에 입각한 추천이라는 점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2012년 1월의 노트북에서 주목할만한 점은 드디어 구입가시권에 들어온 '울트라북' 입니다. 기존의 노트북과 울트라씬을 하나로 합한 울트라북은 초기 최상위 모델만 공개되어 구입을 망설이게 했지만, 드디어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이 시장에 공개되었습니다. 다양한 제조사의 제품들이 저마다의 장점을 내세우고 있으니, 꼼꼼히 따져보시고 구입하셔야 겠습니다.


SSD를 탑재한 노트북이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다만 SSD자체가 일반 하드디스크에 비해 높은 가격이기 때문에 고용량의 제품은 탑재되지 않고 있으며 OS와 간단한 어플리케이션용도로 사용하기에는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외부저장매체인 SD카드슬롯을 기본적으로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부팅인 SSD로 하고, 다양한 자료들은 외장하드디스크 혹은 SD카드를 통해서 하는 방식도 좋아보입니다. 이럴 경우 USB 3.0이 지원되는 모델이면 외장하드디스크를 사용하기에 더없이 좋을테니 이 점도 참고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 표기된 가격은 다나와 1월 1일 최저가격입니다. 실제 구입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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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kg미만~1.2kg 초경량 모델


새해가 밝아도 여전히 인기가 좋은 삼성의 넷북입니다. N100으로 네이밍이 바뀌면서 약간 저가형의 느낌이 강해졌다고 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역시 높은 가성비만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2GB램을 장착한 모델들 중에서는 낮은 축에 속하는 가격대이고, OS미포함이므로 구입전에 미리 OS를 준비해두셔야 하겠습니다.



넷북에서도 여전히 뛰어난 가성비의 한성컴퓨터. 보스몬스터를 앞세워서 고급형 모델시장을 잠식하다시피 하더니 이제 보급형 시장에서도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단연 동가격대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능을 보여줍니다. 10인치급 넷북의 가장 큰 약점인 해상도를 개선하여 활용성이 높아졌습니다. 가벼운 게임들도 세로해상도가 768이상이어야 정상적인 화면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특장점이 보입니다.



AMD의 APU Z(데스나)를 적용한 패드가 2012년 드디어 등장했습니다. 도킹스테이션까지 포함한 모델이기 때문에 괜찮은 활용도를 보여주리라 예상됩니다. 10인치에서도 충분한 해상도와 멀티리더기를 통한 저장공간의 확장성까지 확보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USB 3.0 미지원이겠네요. 터치스크린이 가능한 넷북의 개념으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신형 맥북에어의 인기는 식을 줄 모릅니다. 아이폰으로 인해 맥스타일과 친해진 소비자들이 맥북에어와 만나면서 시너지가 극대화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비판적인 시각도 많지만 가벼움 그리고 편리함. 두가지 키워드가 소비자들을 맥북에어의 세계로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드디어 맥북에어를 대체할 수 있는 윈도우기반의 11.6인치 울트라북이 등장했습니다. 아수스의 젠북은 최상위 모델이후로 다양한 라인업을 확충하면서 기존의 삼성 시리즈9이 갖고 있던 시장을 일부 흡수하리라 예상됩니다. 스펙과 부가적인 지원까지 최상위 수준이기 때문에 맥북에어와 좋은 대결을 펼치리라 기대됩니다.



윈도우7 프로페셔널과 8셀메모리가 인상적인 도시바의 울트라북입니다. 크기가 13.3인치로 비슷한 가격대의 타 울트라북에 비해서 넓지만 무게는 비슷하기 때문에 그만큼 높은 가성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11.6인치의 크기가 답답한 분들이라면 좋은 선택이 될 듯 합니다. 추천!



맥북이전에 간지로고의 위엄을 보여줬던 소니의 바이오모델입니다. 스펙은 스펙이라고 치더라도 가격이 워낙 넘사벽이라서 쿨하게 외면할 수 밖에 없는 비운의 모델입니다. 스펙만으로는 최상위에 속하며, 얇고 가벼우면서 고스펙이 정말 필요한 분이라면 고려할 만 합니다.

▷ 1.2~1.4kg 경량형 모델


AMD 자카테를 적용한 에이서의 넷북입니다. 2기가메모리에 세로 해상도 720이면 동급의 넷북과 비교해서 좀 더 세밀한 화면구성이 가능합니다. 서브노트용으로 제격이라 생각됩니다.



MSI의 스테디셀러 윈드모델의 E450 채용 넷북입니다. 기본적으로 넷북이 갖춰야 할 요소들을 두루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4기가의 메모리는 그래픽칩셋이 공유하더라도 충분한 용량이며, 1366*768의 고해상도는 기존 넷북에서 느꼈던 답답함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11.6인치 이동성강조 모델중에서 가장 높은 가성비를 보여주고 있는 한성컴퓨터의 모델입니다. 동 가격대에서는 결코 만날 수 없는 2세대 코어i5 CPU와 고해상도, 8GB메모리는 AS문제나, 고객응대와 같은 부분을 걱정하면서도 선택하지 않을 수 없는 조건들입니다.



2세대 코어i시리즈가 대부분인 지금 시점에서 어쩌면 1세대 코어i시리즈를 사용한 LG의 XNOTE는 시대에 뒤떨어진 것으로 생각될 지 모릅니다. 그러나 윈도우7 프로페셔널이 탑재되어있고, 해상도와 기타등등을 감안한다면 상당히 괜찮은 가성비를 보여주는 모델이라 판단됩니다. 최신이 최선은 아니다를 몸소 보여주고 있는 LG의 노트북.



본격적으로 2세대 코어i시리즈가 등장하는 80만원대 가격대입니다. 그 시작은 최근 나쁘지 않은 가격대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삼성. USB 3.0을 지원하지 않는 것이 안타깝지만 12.5인치라는 살짝 커진 크기와 4GB메모리, 윈도우7 탑재까지 감안하면 괜찮은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우수한 패널을 장점으로 내세운 LG의 XNOTE. 역시나 USB 3.0은 지원하지 않지만 이 가격대에서 삼성을 대체할만한 국내 브랜드는 LG밖에 없군요.



20GB 부팅용 SSD를 탑재한 에이서의 울트라북 S3입니다. SSD용량이 다소 아쉽다는 평가도 있고, 울트라북답지 않은 무게감으로 인해 울트라북이 아닌 씬노트에 가깝다는 비평도 있습니다. 가격적인 장점을 제외한다면 개선의 여지가 많아보입니다.



최근 다양한 브랜드의 울트라북의 등장으로 인해서 기세가 꺽인 삼성의 시리즈9. 13.3인치의 크기에 가장 무난한 활용도를 보여주는 모델입니다. 맥북에어와 대결구도를 유지해왔던 삼성이 2012년에는 어떤 전략으로 나올 지 기대가 됩니다.



신형 맥북에어의 13인치 128GB디스크 탑재모델입니다. 신형 맥북에어의 인기만큼 비판도 만만치 않지만 OSX만으로도 값어치는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는 맥북에어. 조금더 가격대가 낮아진다면 상당히 많은 분들이 선택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드디어 등장한 LG의 울트라북입니다. 스펙상으로 크게 새로울 것이 없으며, 디자인 역시 기존의 울트라북들과 차별점을 찾기 힘들어서 당분간 고전이 예상됩니다.



레노버의 울트라북입니다. 플래그쉽 느낌으로 최고사양이 먼저 출시됐기 때문에 초기가격이 상당합니다. 2세대 코어i7 프로세서와 256GB SSD를 탑재. USB 3.0포트 제공등 울트라북이라 불리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i5 프로세서를 탑재한 모델이 출시되어 라인업이 다양해졌으면 합니다.



울트라북중에서는 맥북에어와 비견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아수스의 젠북일 것입니다. 디자인적으로도 맥북에어와 가장 가까우며, 더 높은 해상도 더 큰 저장공간, 블루투스 4.0과 USB 3.0의 동시지원 그리고 1.3Kg의 무게까지 완성도면에서는 가장 높은만큼 가격도 가장 높습니다. 가벼운 건 무게뿐이라는 말이 언제쯤 사라질지 모르겠군요.
▷ 1.4kg 이상 모델



1.46Kg이라는 무게만을 제외하면 아쉬움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에이서의 넷북입니다. 서브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더없이 적절하다 판단됩니다.



보급형 모델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레노버의 아이디어패드입니다. E-450 CPU에 높은 해상도, 내장메모리를 공유한다는 점에서 다소 아쉬운 2GB 메모리만 아니라면 서브넷북으로 쓰기에 충분해보입니다.



아수스의 베스트셀러 EEE 1215B 모델의 E-450 CPU 탑재모델입니다. 베스트셀러인 이유를 분명히 보여주는 충실한 스펙과 디자인등은 주저없이 선택하게 만드는 힘입니다.



디자인하나만으로 구입하겠다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VAIO의 인기는 식을 줄 모릅니다. 맥과 비견할 수 있는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는 소니의 바이오 넷북은 과거의 가격거품을 걷어내고 실속을 갖추어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2세대 코어i시리즈와 410M이지만 외장그래픽을 채택한 레노버의 아이디어패드. 13인치급 액정이기 때문에 다소 무겁긴 하지만 그만큼 넷북의 아쉬운 부분을 채워주리라 생각됩니다.



14인치라는 조금 더 큰 화면으로 소비자들을 유혹하는 에이서의 트래블메이트. 군더더기없는 조합이라 추천할만 합니다.



2세대 코어 i7 CPU를 채택한 레노버의 씽크패드는 그래픽적인 부분보다 CPU 본연의 성능이 많이 필요한 분들이라면 선택할 만 합니다. 동 가격대에서는 유일하게 i7 CPU를 적용했습니다.



HP 울트라북이 개선해야할 사항은 다름아닌 무게. 13.3인치에 외장그래픽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1.49Kg에 달하는 무게감은 손이 가지 않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다른 울트라북이 대부분 1.3Kg수준이라는 점을 감안해서 경량화에 힘써야겠습니다.



경량모델의 끝은 항상 소니의 바이오시리즈가 차지하는 군요. 높은 성능과 높은 가격. 두 말이 필요없는 완성도.
▷ 15인치급 모델



셀러론 듀얼코어지만 용도에 따라서는 훌륭한 CPU가 될 수 있습니다. 무난한 웹서핑 및 데스크노트로서 이정도 가성비를 보여주기 힘들 것입니다.



컴팩의 샌디브릿지 모바일CPU를 채택한 15인치 노트북입니다. 4GB의 넉넉한 메인메모리와 외장그래픽까지 두루 갖추고 있어서 다양한 작업을 소화하기에 적합합니다.



2세대 코어i5 프로세서를 채택한 에이서의 노트북은 15인치 보급형 노트북중에서 높은 가성비를 자랑합니다. 높은 저장공간과 4GB의 넉넉한 메모리까지 두루갖췄습니다.



50만원대에서는 에이서의 모델과 좋은 경쟁상대가 될 것으로 생각되는 HP 630 모델. 에이서와 비슷한 성능이기 때문에 가격경쟁력은 다소 떨어지지만 네임밸류는 여전합니다.



60만원초반의 최강자 에이서의 어스파이어 모델입니다. 540M이라는 외장그래픽칩셋까지 있기 때문에 왠만한 게임까지 구동이 가능합니다. 가장 추천할만한 가성비!



한동안 적수가 없던 한성컴퓨터의 가성비를 능가하는 모델이 7개월만에 등장했으니, MSI FX-623 모델입니다. 단지 떨어지는 것은 해상도뿐입니다. 월드워런티를 감안하면 더욱 구미가 당기는 MSI의 623모델입니다.



출시된 지 9개월이 넘었지만 아직까지도 높은 가성비를 보여주는 한성컴퓨터의 모델. 영역별로 하나씩 최상의 가성비를 보여주고 있는 한성컴퓨터는 다양한 라인업보다 마스터피스로 승부하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2세대코어 i5에 GT550M이라는 발군의 성능까지. 가장 놀라운 것은 풀HD급 해상도를 지원하는 화면.



노트북칩셋으로 드디어 등장한 GT600시리즈. 비록 6세대지만 성능지표가 3번이기 때문에 실 성능은 GT540과 비슷한 수준이라 판단됩니다. 약간 아쉬운 그러나 나쁘지는 않은 에이서의 어스파이어.



풀HD해상도 적용과 함께 다소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그래도 가성비는 여전히 좋기 때문에 해상도 문제가 중요한 분들이라면 선택하기에 충분합니다.



80만원대에서 처음으로 등장하는 2세대 코어i7 장착모델입니다. 그래픽칩셋이 GT525M이기 때문에 높은 성능을 기대하기는 힘듭니다. 높은 CPU성능이 필요한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100만원 이하 모델에서는 가장 조화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6235모델입니다. 풀HD해상도에 8GB램, GT555M이라는 그래픽칩셋, 무게도 2.4Kg이라서 이동성까지 겸비했습니다. 노트북하나로 여러가지 요구를 만족시켜줄 수 있는 모델이라 판단됩니다.



게이밍에 초점을 맞춘다면 683모델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GTX560M이라는 그래픽칩셋. 데스크톱의 GTS450과 비슷하거나 혹은 약간 높은 성능을 구가하기 때문에 노트북으로도 3D온라인게임을 즐기기 충분하다는 평이 주를 이룹니다.



2세대 코어i7 CPU와 풀HD해상도 8GB메모리, GTX560M 그래픽칩셋. 성능의 극한을 추구한다면 이정도가 되리라 생각하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한성컴퓨터의 보스몬스터. 레벨 99는 언제나올 지 기대됩니다.



네임밸류와 그동안의 모습을 생각하면 이정도 모델이 나왔다는 것도 훌륭하다 생각되는 LG의 XNOTE입니다. CPU, 그래픽칩셋, 해상도도 나쁘지 않습니다. OS포함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충분히 구매할 값어치는 있다고 판단됩니다.



한성컴퓨터와 비슷하지만 메모리에서 4GB빠지는 MSI의 모델. 한성컴퓨터의 아성을 잠재울 수 있을 지 기대가 됩니다. 하이엔드 게이머가 아니라면 너무 넘치는 사양이 아닐까 걱정이 되는군요.



게이밍 노트북에서는 MSI의 한성컴퓨터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GTX570M이라는 최강의 그래픽칩셋중에 하나를 선택한 MSI는 한성컴퓨터와 좋은 승부를 펼치리라 생각됩니다.



현재로서는 끝판왕이 한성컴퓨터의 보스몬스터 69레벨입니다. 2세대 코어i7 CPU에 HD6990M을 조합하여 따라올 수 없는 절대성능을 보여줍니다. HD6990M의 절대성능은 현재 데스크톱 그래픽카드인 GTX560 과 견줄정도입니다. 성능에 대한 판단은 더이상 불필요하다 여겨집니다. 명실공히 종결자라고 칭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17인치급 모델


17인치에 코어i3 라서 약간 아쉬움이 남긴하지만 전체적으로 무난한 구성인 MSI의 720 모델입니다. 17인치급 데스크노트의 기본에 충실했다 판단됩니다.



17인치와 풀HD해상도. 2가지를 만족시키면서 좋은 가격대를 보여주는 모델을 찾는다면 MSI 720-i5 모델이 적합합니다. 실질적으로 다양한 작업까지 동시에 진행한다고 가정한다면 이정도선이 무난하다 판단됩니다.



게이밍용도로 쓰기에는 약간 부족할 거 같은 느낌도 들지만 그래도 두루두루 구색을 갖춘 MSI의 게이밍 GX시리즈의 막내. 디아블로입니다. 2세대 코어i5와 GT555M을 채택했기 때문에 옵션조절이 필요합니다.



디아블로와 동일한 스펙에 CPU만 코어i7 으로 변경한 형태입니다. CPU 강화가 필요한 분들이라면 선택하시는 게 좋아보입니다.




풀HD해상도를 지원하는 MSI의 게이밍라인업인 GT계열의 780시리즈입니다. 2세대 코어i7 프로세서와 GTX560M 그래픽칩셋의 조합으로 상옵의 플레이를 가능하게 해줍니다. MSI 게이밍노트북 체험이벤트 결과 바로가기




2세대 코어i7과 GTX570M을 조합한 MSI의 마제스틱입니다. 100만원대 17인치 게이밍노트북중에서는 독보적이라 할 수 있겠네요. 한성컴퓨터의 보스몬스터를 잠재웠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삼성의 게이머들을 위한 시리즈7 최상위 모델입니다. 3D디스플레이를 지원하기 때문에 보다 박진감넘치는 화면을 기대할 수 있고,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는 사양 역시 훌륭합니다. 외산브랜드보다 국산브랜드를 선호한다면 삼성의 이 제품을 추천할 수 있겠네요.



아수스의 게이밍용 노트북의 결정판. 2세대 코어 i7과 GTX560M의 조합이라 대부분의 3D온라인게임도 무난하게 구동이 가능합니다. 다소 높은 가격대는 완성도 높은 마감과 구성으로 극복하고 있습니다.




명실상부 끝판왕. 말이 필요없는 델의 에일리언웨어입니다. 설명이 필요없는 사양.

▷ 게이밍 노트북

60만원초반의 최강자 에이서의 어스파이어 모델입니다. 540M이라는 외장그래픽칩셋까지 있기 때문에 왠만한 게임까지 구동이 가능합니다. 가장 추천할만한 가성비!



출시된 지 9개월이 넘었지만 아직까지도 높은 가성비를 보여주는 한성컴퓨터의 모델. 영역별로 하나씩 최상의 가성비를 보여주고 있는 한성컴퓨터는 다양한 라인업보다 마스터피스로 승부하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2세대코어 i5에 GT550M이라는 발군의 성능까지. 가장 놀라운 것은 풀HD급 해상도를 지원하는 화면.



풀HD해상도 적용과 함께 다소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그래도 가성비는 여전히 좋기 때문에 해상도 문제가 중요한 분들이라면 선택하기에 충분합니다.



게이밍에 초점을 맞춘다면 683모델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GTX560M이라는 그래픽칩셋. 데스크톱의 GTS450과 비슷하거나 혹은 약간 높은 성능을 구가하기 때문에 노트북으로도 3D온라인게임을 즐기기 충분하다는 평이 주를 이룹니다.



2세대 코어i7 CPU와 풀HD해상도 8GB메모리, GTX560M 그래픽칩셋. 성능의 극한을 추구한다면 이정도가 되리라 생각하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한성컴퓨터의 보스몬스터. 레벨 99는 언제나올 지 기대됩니다.



네임밸류와 그동안의 모습을 생각하면 이정도 모델이 나왔다는 것도 훌륭하다 생각되는 LG의 XNOTE입니다. CPU, 그래픽칩셋, 해상도도 나쁘지 않습니다. OS포함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충분히 구매할 값어치는 있다고 판단됩니다.



한성컴퓨터와 비슷하지만 메모리에서 4GB빠지는 MSI의 모델. 한성컴퓨터의 아성을 잠재울 수 있을 지 기대가 됩니다. 하이엔드 게이머가 아니라면 너무 넘치는 사양이 아닐까 걱정이 되는군요.



게이밍 노트북에서는 MSI의 한성컴퓨터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GTX570M이라는 최강의 그래픽칩셋중에 하나를 선택한 MSI는 한성컴퓨터와 좋은 승부를 펼치리라 생각됩니다.



현재로서는 끝판왕이 한성컴퓨터의 보스몬스터 69레벨입니다. 2세대 코어i7 CPU에 HD6990M을 조합하여 따라올 수 없는 절대성능을 보여줍니다. HD6990M의 절대성능은 현재 데스크톱 그래픽카드인 GTX560 과 견줄정도입니다. 성능에 대한 판단은 더이상 불필요하다 여겨집니다. 명실공히 종결자라고 칭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풀HD해상도를 지원하는 MSI의 게이밍라인업인 GT계열의 780시리즈입니다. 2세대 코어i7 프로세서와 GTX560M 그래픽칩셋의 조합으로 상옵의 플레이를 가능하게 해줍니다. MSI 게이밍노트북 체험이벤트 결과 바로가기




2세대 코어i7과 GTX570M을 조합한 MSI의 마제스틱입니다. 100만원대 17인치 게이밍노트북중에서는 독보적이라 할 수 있겠네요. 한성컴퓨터의 보스몬스터를 잠재웠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삼성의 게이머들을 위한 시리즈7 최상위 모델입니다. 3D디스플레이를 지원하기 때문에 보다 박진감넘치는 화면을 기대할 수 있고,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는 사양 역시 훌륭합니다. 외산브랜드보다 국산브랜드를 선호한다면 삼성의 이 제품을 추천할 수 있겠네요.



아수스의 게이밍용 노트북의 결정판. 2세대 코어 i7과 GTX560M의 조합이라 대부분의 3D온라인게임도 무난하게 구동이 가능합니다. 다소 높은 가격대는 완성도 높은 마감과 구성으로 극복하고 있습니다.




명실상부 끝판왕. 말이 필요없는 델의 에일리언웨어입니다. 설명이 필요없는 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