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플이 2013년 처음으로 선보일 타이틀인 엔크루가 개발한 ‘데빌메이커’


‘데빌메이커’는 해가 뜨지 않게 되는 도시에서 악마와 인간이 만들어가는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트레이딩 카드 RPG 장르로 500종이 넘는 카드를 모으며 성장하고 다양한 에피소드를 체험할 수 있다.


카드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콘텐츠가 장점으로, 영상미와 아름다움, 깊이 있는 스토리를 핵심으로 현재 사전등록 이벤트 중이다.


김택승 대표는 “기존의 TCG는 특유의 룰로 어려움이 있어 많은 분이 함께 즐기기 어려움이 있었다”며 “데빌메이커는 이러한 카드 장르를 단순하지 않고 보다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재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