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것은 신규 스타일인 어쌔신에 관한 내용으로
많은 유저들이 기다리고 있는 어쌔신의 배경 스토리를 먼저 공개하고
사전 이벤트를 통해 어쌔신이 착용할 수 있는 장비를 미리 얻을 수 있도록 준비한 것.
오는 1월 22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어쌔신 이벤트를 통해서는
암살자의 단단한 반지와 암살자의 신속한 반지까지
2종류로 준비되어 있는 장신구를 각각 100개, 200개의 인장파편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벤트 진행에 필요한 인장파편은 레이더즈 내 몬스터를 처치하여 얻을 수 있으며
또 다른 이벤트 장신구인 암살자의 피서린 목걸이는
어쌔신 스타팅 프리미엄 키드와 라이트 키트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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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쌔신의 배경 스토리
어쌔신의 창시자는 아투르로 시더의 호위를 맡은 직속부대장이었는데,
레나스와의 전면전에서 시더가 패한 후 아투르는 자취를 감추었다.
하지만 절친이었던 레나스의 부탁으로 레아스가 창조한 인간을 돕기 위해
역사의 뒤안길에서 지내왔으며 이런 과정에서 암살자 집단인 어쌔신을 만들었다.
어쌔신은 이후 역사의 중대한 기로마다 등장해 도움을 주었고
그 존재가 잊혀 갈 즈음 다시금 존재가 수면 위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그림자처럼 은신해 적의 뒤를 치거나 폭발적인 공격력으로 상대를 제압하였는데,
사람들은 육체적 한계를 극복하고 극한까지 수련한 이들을 어쌔신이라 불렀다.
어쌔신의 창시자는 아투르로 시더의 호위를 맡은 직속부대장이었는데,
레나스와의 전면전에서 시더가 패한 후 아투르는 자취를 감추었다.
하지만 절친이었던 레나스의 부탁으로 레아스가 창조한 인간을 돕기 위해
역사의 뒤안길에서 지내왔으며 이런 과정에서 암살자 집단인 어쌔신을 만들었다.
어쌔신은 이후 역사의 중대한 기로마다 등장해 도움을 주었고
그 존재가 잊혀 갈 즈음 다시금 존재가 수면 위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그림자처럼 은신해 적의 뒤를 치거나 폭발적인 공격력으로 상대를 제압하였는데,
사람들은 육체적 한계를 극복하고 극한까지 수련한 이들을 어쌔신이라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