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 방송국과 눈부신 레이싱 모델의 달콤한 만남! '특별초대석:팀레이싱' 촬영 현장 속으로!

늘씬한 여섯 명의 레이싱 모델이 인벤 방송국을 찾았습니다. 그녀들의 진솔한 대담도 들어보고, 같이 LoL을 즐기기도 하는 '특별초대석:팀레이싱' 때문이었는데요, 소탈한 그녀들의 모습과 인벤 스탭들의 짝이 되기 위해 몸을 불사르는 코믹한 모습들, 이어진 흥미진진한 LoL 경기까지 볼거리가 아주 풍부했습니다.

아름다운 그녀들 덕에 방송국의 모두(전부 남자였습니다!)가 버프를 팍팍 받은 채 진행했던 방송 현장에 카메라를 들고 찾아가 보았습니다.










포토 = 석준규 사진기자(lasso@inv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