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LoLesports

북미, 유럽지역 롤드컵 티켓의 주인공이 점차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9, 10일 양일간 치러진 LCS NA, EU의 준준결승(Quarterfanals Match) 경기결과로 북미 지역의 TSM(Team Solo Mid), TIP(Team Impulse)이, 유럽 지역의 UoL(Unicons of Love), H2K(H2K-Gaming)이 각각 4강에 합류했다.

UoL은 ROC(Team ROCCAT)와 접전 끝에 극적으로 4강 티켓을 확보했다. '류' 류상욱이 속한 H2K도 GIA(GIANTS Gaming)를 3:0으로 꺾고 꿈의 무대를 향한 의지를 불태웠다. 북미 지역에서는 '임팩트' 정언영이 속한 Tip와 '러스트보이' 함장식의 TSM이 준결승에 올랐다.

LCS 4강전 경기는 16일(일) 자정, 유럽 H2K와 오리겐의 대결로 시작한다. 류상욱이 결승에 진출한다면 롤드컵에서 '페이커' 이상혁과 재대결을 펼칠 가능성이 생긴다. 같은 날 새벽 4시에는 북미 LCS의 Tip와 CLG의 경기가 있다. '임팩트' 정언영의 활약이 기대된다.

17일(월) 자정에는 프나틱과 UoL의 대결이 예정되어 있다. '레인오버' 김의진과 '후니' 허승훈의 컨디션을 엿볼 좋은 기회다. 당일 새벽 4시에는 북미 명문 게임단 TSM과 Team Liquid가 결승 진출을 건 대결을 벌인다. 리그 중반부터 아쉬운 모습을 보인 TSM이 포스트 시즌에는 제 경기력을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 북미 LCS 플레이오프 4강 대진표


▲ 유럽 LCS 플레이오프 4강 대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