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수) 8강 1일차: 전태양(T) vs 어윤수(Z), 김대엽(P) vs 이신형(T)
-25일(토) 8강 2일차: 김준호(P) vs 김유진(P), 김동원(T) vs 조성주(T)
- 前 이동통신사 매치에 이어 김준호-김유진 라이벌전 등 결승급 대진 펼쳐져


아프리카TV는 22일(수)과 25일(토)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17 핫식스 GSL 시즌1' 코드S 8강 경기를 진행한다고 금일 밝혔다. 금주 진행되는 8강 경기에는 결승급 빅 매치가 연달아 준비되어 있다.

금일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하는 코드S 8강 1일차 경기는 전 KT Rolster와 SK Telecom T1 간의 맞대결이 성사돼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먼저 1경기에는 전태양과 어윤수가 맞붙는다. WESG에 이어 GSL 우승까지 노리는 전태양은 최근 패배를 모르는 극강의 경기력을 바탕으로 마지막 남은 저그 어윤수를 꺾고 4강 진출을 노린다.

이어 2경기에는 김대엽과 이신형이 대결한다. 특히 이신형은 16강 죽음의 조로 불린 B조에서 전 SK Telecom T1 팀원을 모두 꺾고 8강에 진출할 정도로 물오른 기량을 자랑하고 있다. 이에 맞서는 김대엽은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이신형의 공세를 막고, 상위 라운드에 오르고자 한다.

25일 오후 1시부터 열리는 8강 2일 1경기에는 스타크래프트 II 최고의 라이벌전이 열린다. 김준호가 번번이 큰 무대에서 김유진에게 발목을 잡혔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는 천적 관계를 청산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2경기에는 두 시즌 연속 8강에 오르며 기세를 탄 김동원과 동족전 최강자 조성주가 격돌한다. 조성주는 완벽한 컨트롤과 타이밍으로 무장한 테란 스페셜리스트지만, 맞상대는 지난 시즌 디펜딩 챔피언 변현우를 꺾은 김동원이기 때문에 쉽사리 승자를 예측하기 어렵다.

또한 8강 경기부터 네이버에서도 GSL을 만나볼 수 있다. 아프리카TV는 e스포츠팬들이 다양한 채널을 통해 GSL을 관전할 수 있도록 채널 확장에 힘써 케이블TV 브레인TV에 이어 한국의 대표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와도 GSL 송출에 합의해 시청 선택의 폭을 넓혔다.

'2017 핫식스 GSL 시즌1'은 누구나 방문해 관람할 수 있으며, 현장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현장 관람객 중 추첨을 통해 SC II 티셔츠와 저글링 인형 또는 탐사정 인형을, 재미있는 치어풀을 준비할 경우 레이너 배지를 증정한다. 또한 아프리카TV 전자오락 페이스북에 마지막 경기의 1세트 경기맵을 맞히면 추첨을 통해 핫식스를 증정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17 핫식스 GSL 시즌1' 전 경기는 아프리카TV포털 네이버, 브레인TV 채널, 글로벌 아프리카TV, 트위치TV 등 국내외 플랫폼을 통해서 시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