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Jin Sword '막눈' 윤하운 선수의 축하 영상


인벤 창간 8주년 기념 축전 사인 세 번째 시간!

최근 가장 Hot! 하게 떠오르고 있는 리그오브레전드의 선수 및 코치진들이 인벤 창간 8주년을 맞아 축하의 말과 사인을 보냈습니다. 개성 넘치는 선수들 만큼이나 개성 가득한 사인들이 있는가하면 아직까지는 사인이 낯설기만 한 선수들도 있습니다. 장난스럽기도, 호쾌하기도 하지만 정성이 가득한 것만은 모두가 같습니다.

모든 팀을 찾아 뵙지를 못한 탓에 누락된 선수들도 많지만, 모두가 인벤과 e스포츠, 그리고 리그오브레전드의 발전을 기원한다는 사실은 의심치 않습니다. 또한, 흔쾌히 사인과 축전을 남겨 주신 분들께는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Azubu Frost의 주장 장건웅 선수


▲ Azubu Frost의 홍민기 선수. 최근 인벤어워드에서 최우수 선수에 선정 됐습니다.


▲ Azubu Frost의 정민성 선수. 빠른별 답게 별이 돋보이네요.


▲ Azubu Frost의 박상면 선수. 무서운 기세로 실력이 늘어가는 탑 라이너입니다.


▲ Azubu Frost의 이현우 선수. 깔끔한 경기력을 닮은 사인이네요.


▲ Azubu Blaze의 이호종 선수. 합류한 시간은 짧지만 실력은 만만찮지요.


▲ Azubu Blaze의 함장식 선수의 멋진 사인


▲ Azubu Blaze의 든든한 중심 강찬용 선수.


▲ 후반 원딜 캐리를 확실히 보여준 Azubu Blaze의 강형우 선수


▲ 날카로운 타이밍의 귀재. Azubu Blaze의 신동진 선수입니다


▲ 나진의 든든한 버팀목이지요. 박정석 감독


▲ 이제는 지도자의 길을 걷는 나진의 채우철 코치


▲ 신지드로 한 이름 날렸던 나진의 심성수 코치


▲ 안정적인 서포팅으로 팀을 받치는 나진 소드의 장누리 선수


▲ 늘 적의 우물을 탐하는 소드의 윤하운 선수입니다.


▲ 황천질주를 조심하세요! 소드의 김상수 선수


▲ 늘 웃는 모습 가득한 소드의 조재걸 선수


▲ 그의 원딜은 무언가 다르다. 소드의 김종인 선수


▲ 안 하면 찾아 갈 지도 모릅니다. 쉴드의 김대웅 선수


▲ 야심 찬 막내네요. 쉴드의 배준식 선수


▲ 새롭게 쉴드의 서포터를 담당하게 된 이재완 선수


▲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쉴드의 탑, 구본택 선수


▲ 국대 라이즈부터 쭉 쉴드의 허리를 지켜주는 김남훈 선수


▲ 경기 만큼이나 훌륭한 세레모니의 소유자, KT B의 임경현 선수


▲ 새롭게 떠오르는 서포터 강자, KT B의 원상연 선수


▲ 새로운 팀에서 각성한 것 같습니다. KT A의 이우석 선수


▲ 외모도 마음도 훈훈한 LG-IM의 차노아 선수.


▲ 서포터계의 다크호스! LG-IM 권민우 선수


▲ LG-IM의 주장 전호진 선수입니다.


▲ 저도 사...사... LG-IM 정윤성 선수


▲ 개인기며 한타 모두 훌륭한 LG-IM 박용우 선수


▲ 귀여운 사인을 보낸 LG-IM 최현일 선수


▲ IEM 쾰른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한 SKT T1 선수들도 축전을 보냈습니다.


▲ 오더 실력만큼은 최정상급! SKT T1의 주장 복한규 선수


▲ SKT T1의 중심에서 활약하는 안정욱 선수


▲ 귀여운 해프닝을 보였던 SKT T1의 서포터 한진희 선수


▲ SKT T1의 날카로운 원딜러입니다. 김애준 선수


▲ 당당히 탑 클래스 정글러에 이름을 올린 SKT T1의 조재환 선수


▲ SKT T1의 최병훈 수석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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