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돌소프트]


돌소프트 (대표 신송훈)는 신작 모바일 게임 ‘터치바이터치’를 구글플레이와 애플앱스토어를 통해 공식 출시했다고 금일(20일) 밝혔다.

‘터치바이터치’는 캐릭터 수집과 육성의 재미와 타격감을 갖춘 퍼즐 게임으로, 블록을 던져 몬스터를 잡는 호쾌한 타격감 뿐만아니라 색깔을 순간 기억하는 집중력에 빠르게 블록을 모으는 순발력까지 더해져 높은 퍼즐 게임의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다양한 랭킹을 지원하여, 자신의 점수를 뽐낼 수 있도록 하였다.

'터치바이터치'는 현재 40여종의 캐릭터가 등장하며, 캐릭터를 수집하고 육성하여 60초간의 퍼즐 게임에 도전한다.

한편, 돌소프트 신송훈 대표는 앞으로 ‘터치바이터치’에 패시브모드, 아이템, 다양한 캐릭터 추가 등 빠른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라 말하며 ‘터치바이터치’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