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미디어웹]

미디어웹은 진성 게이머 포털사이트 ‘ 피카온’을 통해 승병의 전통 전략 삼국지 웹게임 ‘삼국지영웅전’을 채널링 서비스한다고 29일 밝혔다.

‘삼국지영웅전’은 다양한 삼국시대의 영웅들이 등장해 그들과 함께 게임을 플레이하고 삼국지의 이야기를 토대로 진행하는 시나리오 모드를 제공, 삼국지를 아는 모든 유저들에게 어릴 적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또한 PVE, PVP 모드를 제공해 삼국지의 여러 나라와의 전투 및 다른 유저와의 전투로 전통 웹게임답지 않은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보여주며, 점령전을 통해 여러 지역에서의 동시 다발적인 전투로 전략 웹게임 최고의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피카온은 ‘삼국지영웅전’ 채널링 오픈을 기념해 오는 2월 15일까지 게임 약관 동의한 모든 회원에게 100캐시백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디어웹 서비스사업팀 박준범팀장은 “피카온은 전국 8,000여개 피카PC방을 방문하는 하루 200만명 이상의 PC방 이용자는 물론 집에서 사이트에 접속해도 푸짐한 캐시백과 마일리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히고 “모바일 리워드앱 피카코인 등 온라인, 오프라인, 모바일을 아우르는 진성게이머 플랫폼을 활용한 크로스 마케팅도 강화해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피카온 포털은 이번에 오픈한 ‘삼국지영웅전’을 비롯해 ‘UD온라인’, ‘마전온라인’, ‘108영웅전’, ‘창세기’, ‘네임드’, ‘포인트블랭크’, ‘라테일’, ‘날온라인’, ‘샷온라인’, ‘新풍운’, ‘여신연맹’, ‘증기의 성’, ‘무극’ 등 30종 이상의 RPG와 웹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