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스네일게임즈


스네일디지털 코리아 유한회사(대표 LU XING, 이하 스네일게임즈)는 자사가 개발한 신작 액션 전략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대삼국지’의 신서버 ‘제갈량’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스네일게임즈는 "대삼국지 정식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하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더 편리한 게임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번 ‘제갈량’ 신서버를 오픈하였다"고 밝혔다.

‘대삼국지’는 실사풍의 그래픽과 입체적 시야각, 사실적인 그림자 효과 등을 통해 삼국시대를 리얼하게 구사해냈으며, 스피디한 액션감과 타격감으로 몰입도 높은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삼국지 영웅들이 힘을 합쳐 동탁을 물리치는 이야기부터 조조와 원소의 싸움까지 폭넓은 스토리를 담고 있어 게임을 플레이 하는 유저는 스스로 삼국지 주인공이 되어 스토리를 이끌어 나갈 수 있다.

이 외에도 단순 자동전투가 아닌 유저가 직접 컨트롤해 전투를 즐기는 재미와 주캐릭터와 부캐릭터의 적절한 매칭으로 상황에 따라 다양한 전략을 펼칠 수 있으며, 3대 3 타워디펜스 모드와 25대 25의 대규모 길드전, 전체 서버 경기장에서의 실시간 매칭전투 등 다양한 전투모드를 제공한다.

스네일게임즈는 ‘대삼국지’의 신서버 오픈을 기념해 누적 등록 이벤트, 전체 서버 경기장 참여 이벤트, 용쟁호투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삼국지’는 구글 플레이와 원스토어,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