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애드콜로니


모바일 광고 플랫폼 애드콜로니(지사장 정인준)는 오는 11월 16일부터 부산에서 진행되는 G-STAR 2017에 참여한다고 금일(9일) 밝혔다.

애드콜로니는 이번 G-STAR 2017 BTB(Business To Business)관에 부스를 오픈하고 게임사들의 UA 마케팅 및 광고수익화를 위한 미팅 및 컨설팅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히 모바일 수익화에 그치지 않고 퍼블리셔의 인앱경제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모색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로의 성공적인 진출도 도모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부스에서는 글로벌 광고주들로부터 끊임없이 사랑을 받고 있는 애드콜로니만의 독창적인 모바일 광고도 선보인다. 단순히 모바일상에서의 퍼포먼스가 향상된 광고가 아닌, 보다 인터랙티브한 동영상 광고를 참관객들에게 소개해 모바일 광고 시장의 안목을 넓힐 예정이다.

특히, 기존 모바일 광고의 인식을 전환시켜주는 Aurora 인터랙티브 모바일 광고를 통해 광고를 체험한 사용자들에게 차원이 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참여율까지 높일 수 있다는 것을 현장 시연을 통해 간접 경험하게 한다.

부스 내에서는 ‘애드콜로니 행운의 룰렛’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부스를 찾은 참관객들에게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애드콜로니 광고를 체험한 참관객 전원에게 행운의 룰렛 기회를 제공하며 결과에 따라 신상 블루투스 스피커, 스테인리스 맥주컵, 제작 에코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애드콜로니의 광고주들에겐 특별히 추가 1회의 기회가 제공된다.

애드콜로니 정인준 지사장은 “애드콜로니 한국 진출 후 파트너들과 함께 이루어낸 3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애드콜로니가 제시하는 모바일 광고의 미래를 공유하기 위해 G-Star 2017에 참가하게 되었다.” 라며, “건강한 인앱경제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결국 UA 마케팅과 광고수익화에 대해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한데 애드콜로니 부스에서 최신 글로벌 사례를 중심으로 조언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애드콜로니는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모바일 동영상 광고 포맷을 개발하여 눈으로 보는 수준에서 그치던 광고를 직접 느끼는 수준으로 끌어올렸으며, 모바일 게임과 동영상 광고가 상생할 수 있는 인앱경제 부분에 있어 심도있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