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젤리핍


젤리핍(대표 정우성)은 레진코믹스의 웹툰 ‘레바툰’의 IP을 활용한 모바일 캐주얼 게임 ‘레바픽셀읭읭’을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공식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레바픽셀읭읭’은 레바툰 캐릭터를 이용해 원작의 코믹함을 그대로 담아 수많은 그림들을 유저가 직접 그려보고 공유, 추천하며 경쟁하는 픽셀 아트 게임이다. 유저가 원하는 레바툰 도안을 선택해 정답 컬러를 채워 나가며 그림을 완성해 나가는 플레이 방식으로 중독성 강한 컬러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도안없이 자유롭게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도 제공한다. 다양한 스케치북 크기에 각종 도구를 사용해 나만의 도트 아트를 완성할 수 있다. 또, 완성한 콘텐츠를 SNS에 공유하거나 짤방 자료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재미를 더했다.

직접 그린 그림으로 랭킹 대전도 즐길 수 있다. 레바픽셀읭읭에서 완성한 자유스케치 콘텐츠를 공유하고 추천을 받아 상위권에 진입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정우성 젤리핍 대표는 “레바툰 원작의 인기 스토리를 픽셀아트로 재해석해 레바툰을 좋아하는 독자들이 다양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면서 “레바툰의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레바픽셀읭읭’ 역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인기 게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출시일에 맞춰 공식 카페에서 이벤트가 진행중이며, 그 밖에 다양한 게임 소식과 이벤트는 공식 카페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레바픽셀읭읭’의 iOS버전은 추후 출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