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채플린게임


채플린게임(대표 임선욱)이 금일(14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전략 SLG ‘쓰리킹덤즈M'을 글로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쓰리킹덤즈M'은 SLG 장르 특유의 전략성과 캐주얼한 그래픽, 방대하고 다채로운 전투 모드로 지난 1월 국내에 선 출시되며 호응을 얻은 작품으로 이번 출시를 기점으로 전 세계 88개국에 서비스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글로벌 출시는 한국 이용자들이 접속하는 기존 상용 서버에 신규 해외 이용자들이 접속하는 통합 서버로 운영돼 국내외 이용자 간 커뮤니티 교류는 물론이고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채플린게임은 ‘쓰리킹덤즈M’의 글로벌 오픈을 기념해 신규 무장 삼국지 최후의 승자 [사마의]와 다양한 혜택을 모아놓은 가정의 달 이벤트가 업데이트되며 이용자들에게 최대 20만 원 상당의 프리미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쓰리킹덤즈M’은 별도의 콘트롤 없이 전략 준비만으로 전쟁에서 승리를 쟁취할 수 있으며 ‘비밀통로’ 및 ‘국가동맹’ 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자세한 게임 정보는 ‘쓰리킹덤즈M'의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