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네시삼십삼분


네시삼십삼분(대표 한성진, 이하 4:33)은 모바일 게임 몬스터슈퍼리그(개발사 스마트스터디게임즈)에 한국형 신규 캐릭터 도사 전우치를 추가했다.

도사 컨셉의 신규 캐릭터 전우치는 거대한 붓으로 신비로운 도술을 다루는 5성급 캐릭터로, 갓과 한복을 재해석한 복장으로 멋을 살렸다.

전우치는 적의 최종 방어력에 비례해 자신이 주는 피해량이 증가하는 신규 스킬인 필살의 일격을 사용할 수 있으며, 진화하면 환술사 전우치, 도사 전우치 등 더욱 강력한 스타몬이 된다.

스마트스터디게임즈 이동진 대표는 “몬스터슈퍼리그는 그동안 대표 캐릭터인 미호를 포함하여, 동양의 감성을 담은 다양한 캐릭터를 출시했고, 이번에 우리의 전통 캐릭터로 도술을 자유롭게 부리는 도사 전우치를 선보인다.”며 “글로벌 이용자들도 도사 전우치의 개성과 능력을 마음껏 즐겨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몬스터슈퍼리그는 게임 내 아이템을 지급하는 네즈패스 및 세이라패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5월 23일까지 진행되는 네즈패스 이벤트는 시나리오 모험 입장, 에너지 사용, 보석 강화 등 게임 내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경험치 2배 부스터, 스타몬 소환권 등 성장에 유용한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 가능하다.

또, 세이라패스 이벤트는 게임 내 제공되는 일일 및 주간 도전과제를 달성하여 포인트를 획득하고, 달성한 포인트에 따라 상급 비밀의 알, 상급 빛어둠의 알 등 게임 내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한 이벤트로 6월 20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다양한 지역을 모험하고 발견한 몬스터 스타몬을 수집·육성하는 포획 RPG 몬스터슈퍼리그는 글로벌 136개국에 서비스 중이며 카툰 렌더링 방식의 그래픽 요소와 귀여운 캐릭터가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