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용 감독, 30일 e스포츠 명예의 전당 e-토크쇼 참여
김홍제 기자 (desk@inven.co.kr)
자료제공 : 한국 e스포츠협회
e스포츠 명예의 전당의 e-토크쇼가 온라인을 통해 관객들을 찾아간다.
한국e스포츠협회가 오는 30일(일) 오후 2시부터 e스포츠 명예의 전당에서 7번째 ‘e-토크쇼’를 연다. 이번 ‘e-토크쇼’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지침에 맞춰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하게 됐다.
7번째 e-토크쇼(e-Talk show)의 연사는 e스포츠 15년 경력의 한상용 전 그리핀 감독이다. 한상용 감독은 2005년 스타크래프트 팀인 플러스 프로게임단 코치로 시작해, 스타크래프트2의 화승 오즈의 코치 및 감독, 제8게임단 코치, 진에어 그린윙스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을 거쳐 최근 그리핀 감독을 지냈다.
한상용 감독은 이번 e-토크쇼에서 킥복싱 선수시절 이야기부터 e스포츠 코치진의 삶을 진솔하게 풀어내면서, 앞으로의 e스포츠 미래에 대한 이야기도 나눌 예정이다.
이번 e-토크쇼는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됨에 따라, 협회 유튜브 및 네이버TV, 트위치, 아프리카TV에서 30일(일) 오후 2시부터 시청할 수 있으며, 채팅을 통해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사전 질문도 가능하다. 27일(목)까지 URL(bit.ly/etalkshowask)에 궁금한 내용을 적어내면, 생방송에서 한상용 감독이 직접 답하게 된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e스포츠 명예의 전당 및 홈페이지 및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e스포츠 명예의 전당’은 e스포츠의 발전을 기록하고 e스포츠 선수들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한 장소로, 2018년 8월에 개관했다. ‘e-토크쇼’는 e스포츠 명예의 전당 체험 프로그램 중 하나로, e스포츠 관계자들을 초청해 그들의 경험담을 직접 나누고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실제로 프로 선수, 종목사 관계자, e스포츠 기자, 방송 PD 등 다양한 업계 전문가들이 자리를 빛내주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e-토크쇼를 비롯한 비대면 콘텐츠를 확대하여, 온라인을 통해 e스포츠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e스포츠 명예의 전당의 e-토크쇼가 온라인을 통해 관객들을 찾아간다.
한국e스포츠협회가 오는 30일(일) 오후 2시부터 e스포츠 명예의 전당에서 7번째 ‘e-토크쇼’를 연다. 이번 ‘e-토크쇼’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지침에 맞춰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하게 됐다.
7번째 e-토크쇼(e-Talk show)의 연사는 e스포츠 15년 경력의 한상용 전 그리핀 감독이다. 한상용 감독은 2005년 스타크래프트 팀인 플러스 프로게임단 코치로 시작해, 스타크래프트2의 화승 오즈의 코치 및 감독, 제8게임단 코치, 진에어 그린윙스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을 거쳐 최근 그리핀 감독을 지냈다.
한상용 감독은 이번 e-토크쇼에서 킥복싱 선수시절 이야기부터 e스포츠 코치진의 삶을 진솔하게 풀어내면서, 앞으로의 e스포츠 미래에 대한 이야기도 나눌 예정이다.
이번 e-토크쇼는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됨에 따라, 협회 유튜브 및 네이버TV, 트위치, 아프리카TV에서 30일(일) 오후 2시부터 시청할 수 있으며, 채팅을 통해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사전 질문도 가능하다. 27일(목)까지 URL(bit.ly/etalkshowask)에 궁금한 내용을 적어내면, 생방송에서 한상용 감독이 직접 답하게 된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e스포츠 명예의 전당 및 홈페이지 및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e스포츠 명예의 전당’은 e스포츠의 발전을 기록하고 e스포츠 선수들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한 장소로, 2018년 8월에 개관했다. ‘e-토크쇼’는 e스포츠 명예의 전당 체험 프로그램 중 하나로, e스포츠 관계자들을 초청해 그들의 경험담을 직접 나누고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실제로 프로 선수, 종목사 관계자, e스포츠 기자, 방송 PD 등 다양한 업계 전문가들이 자리를 빛내주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e-토크쇼를 비롯한 비대면 콘텐츠를 확대하여, 온라인을 통해 e스포츠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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