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넥슨 ]


㈜넥슨(대표 서민)은 24일 용산 e-스타디움에서 온게임넷 생방송으로 진행된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3주차 경기에서 신생팀 ‘스윕(Sweep)’과 ‘퍼스트제너레이션(1st.generation)’이 8강행 티켓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경기였던 ‘스윕’과 ‘스트리트갱’의 대결은 상대팀에게 단 2세트만을 내주며 압도적인 실력 차를 과시한 ‘스윕’의 승리로 끝났다. ‘스윕’은 김현철 선수의 지각으로 몰수패 위기에 몰렸으나 가까스로 시작시간을 맞추어 경기가 시작됐고, 끈끈한 조직력과 ‘지각생’ 김현철 선수의 눈부신 활약으로 ‘스트리트갱’을 꺾고 8강에 올랐다.

이어 열린 여성부 리그에서는 ‘신촌레이디’가 ‘SNP’를 꺾고 4강에 안착했다. ‘신촌레이디’는 경기 초반, 상대팀 ‘SNP’의 임태선 선수의 활약으로 인해 2대4의 불리한 상황으로 몰렸으나 라운드 중반 이후 스나이퍼 설유리 선수의 주도 하에 상대에 압박을 가하며 역전에 성공, 8대5의 스코어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마지막으로 열린 일반부 경기에서는 짜릿한 역전 승리를 거둔 ‘퍼스트제너레이션’이 ‘갈라클랜(galaclan)’에 승리를 거두며 8강 진출권을 획득했다. ‘퍼스트 제너레이션’은 라운드 초반 상대팀의 파상공세를 막지 못하고 1대3으로 밀렸으나, 문학준을 비롯한 멤버들의 활약으로 세 경기를 연달아 승리해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후반전에서 공세를 펼친 ‘퍼스트제너레이션’은 영리한 견제와 공격 작전으로 경기 후반을 장악하며 최종 스코어 8대5의 승리를 이뤄냈다.

일반부 마지막 8강행 티켓이 걸린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4주차 경기는 오는 10월 31일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오후 7시부터 온게임넷을 통해 생중계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