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벡스코에서 열린 G-STAR 2012 블리자드 부스에서 군단의심장 : 인비테이셔널 3일차 행사가 열렸다.

이 날 참석해 자리를 빛낸 원이삭, 이영호, 김정우 선수는 이번에 출시되는 '스타크래프트2 : 군단의 심장'을 플레이한 친선 경기를 펼쳤다.

특히 이 날 이벤트에는 매우 많은 팬들과 관객들이 몰려 군단의 심장에 대한 기대감과 선수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해 주목을 받았다.

뜨거운 현장의 열기를 지금부터 만나본다.


[ ▲ 군단의 심장 : 인비테이셔널 3일차 현장 ]


[ ▲ 카메라가 선수 쪽을 향하지 않고 반대쪽을 향하고 있다. 무엇을 찍는 것일까? ]


[ ▲ 바로 팬들의 열기를 취재 중 ! 엄청난 수의 관객이 몰렸다 ]


[ ▲ 한 카메라에 다 들어오지 않아 2층으로 올라왔다. 앵글 반대편도 엄청난 열기다 ]


[ ▲ 단상에 오르는 이영호 선수 ]


[ ▲ 반대편엔... ]


[ ▲ 오늘의 상대인 원이삭 선수가 기다리고 있다 ]



[ ▲ 상대편의 말춤 제안에 곤란해하는 이영호 ]






[ ▲ 상대방을 향해 도발을 던지는 원이삭 선수 ]


[ ▲ 그런 건 모르겠고 선물을 던지겠어요 ]


[ ▲ 팬들에게 건네는 기념품 세례 ]


[ ▲ 오늘의 해설진은? 박대만-박상현-채정원 조합 ]




[ ▲ 경기에 나서볼까? ]






[ ▲ 질 수야 없지! ]


[ ▲ 군단의 심장에 업데이트된 개인 엠블럼 ]


[ ▲ 이번엔 누구? 김정우 선수다 ]




[ ▲ 경기 결과는? 세 선수 모두 1승 1패씩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