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플레이위드


플레이위드(대표 김학준)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로한M’이 신규 필드 아르카네아를 포함해 신화 용의 유물 등 고레벨 유저들 즐길거리를 포함해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아르카네아 필드는 아르피아 대륙에 위치한 장소로 125이상의 고레벨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제공된다. PVP도 가능하며, 타락한 용 아르메네스라는 보스 몬스터도 등장해 사냥과 함께 신화 용의 유물을 제작하기 위한 재료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그리고 최상위 사냥터에 걸맞게 높은 경험치를 제공한다. 또한 하드코어 전용 퀘스트도 추가되어 더욱 빠른 성장을 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로한M은 신화 용의 유물을 선보였다. 신화 용의 유물은 새롭게 제작하거나 획득하는 방식이 아닌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전설유물을 강화하여 승급하는 방식으로 획득 가능하며, 전설유물의 강화등급에 따라 승급 성공확률과 소진되는 재료의 숫자가 변화하지만 승급에 실패해도 용의 유물은 사라지지 않고 재료만 수급하면 반복해서 시도할 수 있다

로한M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출석 체크 이벤트를 통해 크론상자, 초월 능력 초기화석, 모험가의 인장 등 다양한 아이템을 증정한다. 그리고 신화 유물 업데이트를 기념해 리워드 등 다양한 보상 이벤트도 추가로 진행한다.

플레이위드 윤태성 팀장은 “지난 4월 신규필드 샤일로 업데이트 이후 한달 만에 추가되는 아르카네아에서 새로운 전투를 즐기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즐길거리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규 콘텐츠와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로한M의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