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소프트(대표 김현걸)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와 공동 개발한 방탄소년단 IP게임 'SUPERSTAR BTS' 출시를 앞두고 8일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SUPERSTAR BTS는 현재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남자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BTS 첫 공식 모바일 리듬게임으로 1월 중 출시할 예정이다.

달콤소프트 김현걸 대표는 3번째 SUPERSTAR 시리즈인 SUPERSTAR BTS가 방탄소년단을 좋아하는 10대, 20대 여성 팬들의 워너비 ‘모바일 굿즈’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사전예약 소식과 출시 기대 영상을 SNS와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했다. 사전예약 및 방탄소년단의 영상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