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그램퍼스


그램퍼스(대표 김지인)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 ‘마이리틀셰프’가 28일 부터 게임 내 33번째 신규 식당인 ‘떡볶이하우스’ 컨텐츠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에 ‘마이리틀셰프’에 오픈된 새로운 식당인 ‘떡볶이하우스’컨텐츠는 그동안 2년의 라이브 일정을 거치면서 가장 많은 유저의 요청이 있었던 카테고리 및 레시피를 바탕으로 개발된 스테이지이다.

‘떡볶이하우스’는 우리들의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분식을 좀 더 마이리틀셰프의 식당컨셉에 맞춘 ‘K-food 레스토랑’으로 준비했다. 기본적인 분식으로 대중적인 음식인 즉석떡볶이와 수제어묵, 다양한 재료를 기반으로 한 김밥을 기반으로 계란/치즈/해물 등이 잘 섞인 라면,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진 김말이, 야채튀김, 만두, 해물 등의 튀김 요리도 만나볼 수 있다. 우리들에게 보다 익숙한 음식들로 하여금 게임을 즐기는 가운데 상당한 배고픔을 가져다주는 특별 스테이지라 볼 수 있다.

그램퍼스의 김지인 대표는, “한국의 분식을 주제로 한 식당컨셉은, 그동안 국내외 가장 많은 유저의 요청을 받은 식당 컨셉의 하나였다”면서, “지난 라이브 시간동안 국내외로 다양한 사랑을 받은 마이리틀셰프 팬들에게 드리는 또 하나의 맛있는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즐기면서 더 배고파지고 더욱더 놀랄만한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타임매니지먼트 요리시뮬레이션 게임이 되겠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국내 18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선보이며 국내 캐주얼 요리게임 시장에서의 다양한 캐주얼 게임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마이리틀셰프’는 2020년 봄 시즌을 맞이하여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다. 올 봄 다양한 접점을 유지하면서 요리게임이 주는 다양한 게임성과 단짠단짠 분식의 레시피가 만들어 주는 손맛 즐거움은 마이리틀셰프 게임과 더불어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서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