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다에리소프트


스튜디오 선시안이 개발하고 다에리소프트(대표 유다엘)가 서비스하는 '더 스파이크:리마스터드'가 글로벌 4,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더 스파이크:리마스터드'는 리얼 배구 경기를 재현한 모바일 게임으로, 현장 배구장 사운드와 타격감으로 실제 배구 경기 같은 경기를 즐길 수 있다. 고등학교 배구부를 배경으로 몰입감 있는 스토리와 매력적인 일러스트, 강력한 서브와 스파이크, 정교한 수비 등 실제 배구 경기의 다양한 요소들을 체험할 수 있다.

다에리소프트 대표 유다엘은 "글로벌 시장에서 이렇게 큰 사랑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용자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 스파이크:리마스터드는 개발 당시 배구를 좋아하는 고등학생들이 만들었으며 다에리소프트에서 디자인 개선 등 리마스터 진행 후 글로벌 서비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