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한국 레노버



한국 레노버(대표 김윤호)는 최적의 원격 학습 및 영상 시청을 위한 뛰어난 성능과 보안 기능을 집약한 프리미엄급 씬 앤 라이트 태블릿 ‘탭 P11(Tab P11)’을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퀄컴 스냅 드래곤 662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해 뛰어난 성능을 보유한 'P11'은 7.5mm의 얇은 두께와 490g의 무게로 설계되었다, 휴대성이 뛰어난 레노버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태블릿이다. 'P11’은 넷플릭스 HD 인증을 획득해 11인치 크기에 2K 고화질 디스플레이로 최적화된 멀티미디어를 경험할 수 있다. 최대 400니트(nit)의 밝기를 제공하면서도 눈에 대한 피로도를 줄일 수 있도록 한다.

'P11’은 완충 시 15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등을 활용한 각종 사무업무는 물론 화상 통화 및 원격 회의 시 배경을 흐리게 처리하는 스마트 프라이버시(Smart Privacy) 기술을 통해 더욱 더 편리하면서도 철저한 보안 성능을 자랑한다. 이 밖에도 PC 업무 수행에 용이한 UI로 자동전환이 되며 다중 창, 창 크기 조절, 화면 인쇄 등 전용 단축키 또한 지원한다.

한국 레노버 김윤호 대표는 “사회적 거리 두기의 장기화로 원격 학습과 집콕 취미생활이 보편화되며, 휴대성과 뛰어난 성능을 동시에 갖춘 태블릿 PC 제품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레노버의 탭 P11은 효율적인 원격 수업 및 풍부한 멀티미디어 콘텐츠 시청을 위한 최적의 성능,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하며 교육은 물론 엔터테인먼트용으로도 매우 적합한 제품이다. 지난달 초 출시한 탭 P11 Pro와 함께, 탭 P11은 프리미엄 성능과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소비자들에게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현재 한국 레노버는 ‘탭 P11(Tab P11)’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 마켓에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탭 P11(Tab P11)’의 대한 자세한 정보는 레노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