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클래식 다시하면서 불신돌며 처음으로 마도없는 상황에 법서가 나왔습니다.

크메룻은 저였구요.. 룻하자 법서가나와서 챗창에띄워주니 다들 후딱팔자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래서 주사위돌리면서 다 포기해주세영 했죠. 다른분들은 제가 포기안누르고 자동포기될떼까지 있을줄알았나봐영.

근데 내가 포기 하고 룻까지 손땠죠..손뗴니 다른분이 시체사라진다고 다시 잡고있었고

한분이 포기하셨어영? 이러길래.. ㄴ ㅔ~~~ 했죠 당당히 ^^

"ㅇ ㅏ...거래 안될텐데..이러더군요. 다른분이 혹시 모르니 일단 거래해보구 안되면 강화석이나 만들자는분위기!!

산다는분 있어서 파티걸어주니 바로 불신 들어오더군요..

크메와서 구매자한테 돈 받고, 손땔테니 바로 룻하세영 하니깐 잘먹고 가던데영?(파장까지 줬는지는 모르겠음)

1.크메 룻 한사람까지 전체 포기한다.

2.시체는 계속 잡고있는다.

3.구매자 초대

4.구매자한테 한분이 돈받고 루팅 놓을테니 바로 잡으라고한다.

개뿔도 모르는 상태서 우째 하다보니 넘 쉽게 거래됐네영.

그후~~ 난 호법이라 크메법봉못먹을터라 150만에 싸게 나왔길래 재빨리 귓넣어서 크메까지 신나게 달려갔는데

2인으로 잡으셨더라구요.

결국 난 루팅권한이 끝까지 안떠서 못 샀네영.

그분들은 한분이 룻하고 한분은 주사위 바로포기, 룻한사람인가 파장은 자동포기했다하더군요.

그렇게하면 10분뒤 룻이 뜬다고,

전 못 먹었습니다.20분이 되도 룻권한 안떠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