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주머니와 매일매일주머니가 노동1당 최소10은이상씩 주다보니
1차재료생산은 노동가치를 어느정도찾는데 2차에서는 손해를봄.
(예: 손질된고기 및 철주괴,석재,종이,천 등등)
그래서 노동력기준으로 수익계산해보면

1차생산물은 판매->2차생산물은 경매장구입->하는게 수수료를 제하고도 노동력을 아낄수있고
뭐 계정이 4개이상, 전부다 아키라이프면 모르겠지만

상식적으로 1차생산부터 2차손질, 교역까지 전부 직접해야 최고수익을 내야 하는데

현재는
1차생산은 그냥 그때그때 비싼거만들고, 2차구매후 다른케릭노동력으로 특산품제작후 본케로팔아야
최고수익임.

이러니까 전부다 부케만들고 다계정만들고 땅이늘어나고 
부케는또 노동력 가치안따지고 막쓰고 2차생산물 싸지고 노동력가치는 떨어지는데 
상자에서의 노동력가치는 올라갔고 악순환의반복. 

초식은 케릭한개로하면 무조건 손해임. 두개세개 늘릴수록 모든 초식이 손해가오는거고

어찌된게임이 본케혼자 1차생산부터 교역까지 직접하면 손해인상황을 만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