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홀 이상이라면 왠만한 파밍 가지고는 업그레이드를 위한 충분한 엘릭서 수급이 어려울것이다
특히 11홀 12홀은 그랜드 워든이 있기때문에 더욱 어렵다.

당신이 훈련소와 집합소. 유닛 업그레이드를 할때마다 파밍하기위한 병력으로 소모되는 엘릭서는 더 많이지고 있으며
그로인해 같은 돈을 벌어도 더 낮은 이익이 된다.
30만 엘릭서를 벌었는데 소모되는 병력의 엘릭서가 20만이면 결국엔 10만 만 번거다

엘릭서의 기초상식
나는 크리스탈 리그의 11홀 골드나 다크엘릭서 파밍이 매우 효율이 높다는것을 알고있다. 하지만 엘릭서를 따져보면 최소 병력에 20만 엘릭서가 드는것을 고려해 그다지 효율이 좋지 않다는것을 알수있다.
(고블린으로 파밍을 한다면 예외)




외국 글쓴이는 타이탄 리그에서 파밍을 하고있다. 거기서 리그 보너스는 내 군대훈련 비용을 완전히 상쇄하고 있으며. 맨 오른쪽의 하루에 한번 보상받을수있는 스타보너스는 매일 85만 엘릭서를 벌수있다. 하루에 차이나는 양을 일주일만 계산해도 매우 많은 차이가 난다.

물론 10홀이라면 챔피언스 리그에 가서 공격하는게 낫다.

당신이 파밍할때 해야할일은 70%파괴율을 넘기는 것이다. 그러면 당신의 당신의 군대 생산비용을 완전히 상쇄시킬수 있다. 

많은사람들이 낮은 리그에서의 파밍을 선호하고 맛집이 더 잘나오는걸로 알고있지만. 내가 여태까지 해온 게임 경험으로는 낮은리그에서는 엘릭서는 제자리걸음이거나 마이너스이다.

병력 구성및 공격팁

파밍할때 너무 고급 병력을 구성하게되면 효율이 떨어진다. 3000 다크를 벌어도 병력구성에 소모되는 다크가 2천이 되어버리면 1000다크밖에 못번것이다. 그렇다고 너무 싼걸로하면 많이 먹는거 자체가 힘들다



라바 벌룬 미니언을 이용한 파밍이다.
700의 다크를 투자하면 7만의 엘릭서를 아낄수 있는 효율적 구성이다.

하루에 4 번의 공격을한다고 가정 하면 주당 200만 엘릭서를 더 벌수있다.

내가 여태까지 경험한 바로는 영웅이나 퀸힐에 의존하지않고 가장 효율적으로 파밍하는 방법은 라벌미다
라벌미는 영웅이 업글중이거나 누워있어서 70%파괴율을 충분히 할수있다.

엘릭서 파밍은 매우 고통스럽다. 12홀로 업그레이드하고 집합소랑 연구소에 투자해야하는 엘릭서는 어마어마하다.
엘릭서가 들어가는곳은 매우 많으므로 어디에 먼저 써야할지 순서를 잘 정해놓는게 좋다.